
Ysl Beauty
공기처럼 가벼운 피니시가 돋보이는 러브누드 립 스테인 #530 치키 체리 6ml 5만5천원대.
Hermès Beauty
딥한 레드 핑크 컬러의 루즈 에르메스 새틴 립스틱 #60 로즈 방갈로 3.5g 11만5천원.
Christian Dior Beauty
로즈우드와 토프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디올쇼 5 꿀뢰르 디올 네잎클로버 컬렉션 #883 럭키 로즈우드 6g 12만4천원대, 쿨한 토프 베이지 컬러 디올 어딕트 립스틱 #521 그리그리 3.2g 5만8천원대, 디올 네잎클로버 컬렉션의 어딕트 립스틱 패션 케이스 5만원대.
마음 한편엔 언제나 사랑스러운 매력의 핑크를 향한 갈망이 있지만, 정작 일상 워드로브에 더하는 건 망설여진다. 하지만 패키지부터 컬러까지 핑크로 물든 뷰티 아이템이라면 부담 없이 취향을 드러낼 수 있다. 디올 뷰티는 크리스챤 디올이 행운의 상징으로 늘 지니고 다녔던 네잎클로버 모티프로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섀도 팔레트와 립 제품에 소프트한 핑크빛 파우치와 립 케이스를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보여준다. 에르메스 뷰티는 지중해의 석양빛에서 받은 영감을 핑크 컬러 블록 립 오브제로 재해석했고, 입생로랑 뷰티는 대조적인 메탈릭과 매트 텍스처가 어우러진 모던한 핑크 패키지를 완성했다. 가방 속 작은 핑크빛 뷰티 아이템으로 일상에 은근한 설렘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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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이혜빈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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