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 Cleef& Arpels
생명력으로 가득한 정원에서 영감을 가져온 플레르 드 하와이 컬렉션은 활짝 피어난 꽃처럼 아름다운 색상의 컬러 스톤 꽃잎,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암술, 골드로 구현한 잎사귀가 조화를 이룬다. 로돌라이트&로즈 골드 소재와 시트린&옐로 골드 소재의 플레르 드 하와이 링 모두 가격 미정.
Fred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사랑한 라틴 아메리카의 에너제틱한 아름다움을 포착한 빵 드 쉬크르 컬렉션. 착용자의 기분과 개성에 따라 컬러 젬스톤 카보숑을 자유롭게 교체해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풍부한 컬러 팔레트로 전개한다. 8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핑크 골드 보디 위 아마조나이트를 세팅한 라지 사이즈 링 1천8백만원대, 애미시스트를 세팅한 라지 링 1천7백만원대.
큼직한 컬러 스톤이 손가락을 가리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칵테일 링은 1920년대 미국에서 처음 이름을 얻고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했던 ‘위대한 개츠비’의 시대, 금주법이 등장하며 역설적이게도 사교 문화는 더욱 활발해졌고, 저녁 만찬부터 은밀한 파티까지 각종 소셜 이벤트에 참석한 상류층 여성들은 어둠 속에서 유리잔을 손에 드는 순간 반짝임을 더할 주얼리가 필요했다. 시간은 흘렀지만 그 화려한 존재감을 원하는 것은 동시대 여성들도 마찬가지. 한눈에 시선을 끄는 인상적인 크기의 칵테일 링은 메종마다 다채롭게 전개하는 디자인과 선명한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룩을 완성한다. 그래서 무더위에 지친 이 계절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지도.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EDITOR : 이혜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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