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ewe Perfumes
천연 왁스와 코튼 심지를 사용해 자연에서 영감 받은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센티드 캔들 피스타치오 170g 14만9천원.
Jo Malone London
그린 컬러의 유광 세라믹 패키지가 공간에 싱그러움을 더하는 청토마토 바인 캔들 300g 21만8천원.
Tom Ford Beauty
그린 만다린과 라임의 시트러스 노트에 카다멈의 신선한 그린 스파이스를 더해 청량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는 타오르미나 오렌지 50ml 42만2천원.
예년보다 한발 늦게 찾아온 장마에 초록빛 풍경이 더욱 짙어진 여름. 창밖에 들리는 빗소리가 촉촉이 감성을 자극하는 날에는 녹음을 닮은 그린 패키지 향기 아이템으로 은은한 향기와 무드를 더해보자. 로에베는 피스타치오를 더한 구어망드 계열 캔들로 크리미하면서도 달콤한 향을 세련되게 풀어냈고, 조 말론 런던은 토마토 덩굴의 싱그러운 허브 향과 부드러운 흙 내음을 조화롭게 담아 생동감 넘치는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톰 포드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퍼퓸 ‘타오르미나 오렌지’는 시칠리아 오렌지 농장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시트러스 노트가 돋보인다. 오렌지 블로섬 앱솔루트가 생기를 더하고, 소금기 어린 머스크가 은은한 잔향을 남기며 마치 지중해의 여름을 거니는 듯한 여운을 선사한다.
더네이버, 뷰티, 캔들 & 퍼퓸
EDITOR : 이혜빈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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