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nel
메탈 체인 스트랩에 간결한 로고 펜던트와 레진, 글라스 모티프를 세팅한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초록빛 레진을 중심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골드 피니시 메탈을 장식한 이어링 가격 미정.
Etro
페이즐리 무늬 앵무새 펜던트와 화려한 크리스털 스톤이 돋보이는 체인 네크리스 1백50만원.
이번 시즌 주얼리 트렌드 중 하나인 ‘볼드 맥시멀리즘’에 걸맞은 빈티지한 디자인의 주얼리가 등장했다. 과장된 실루엣 혹은 컬러풀한 레진이나 스톤의 조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 사실 이러한 디자인은 매일 착용하는 데일리 액세서리로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룩과 액세서리를 무채색 톤으로 정리해 주얼리가 자연스럽게 시선의 중심이 되도록 연출해보자. 단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룩에 확실한 개성을 더할 수 있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평소라면 쉽게 선택하지 않았을 대담한 아이템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쩌면 이번 시즌 가장 흥미로운 발견은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취향일지도 모른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EDITOR : 강유림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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