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6월의 탄생석 진주, 마더오브펄 워치

6월의 탄생석 진주와 맞닿아 있는 마더오브펄 다이얼 여성 시계.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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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특유의 실루엣 덕분에 프랑스어로 욕조(baignoire)를 뜻하는 이름을 지닌 베누아 워치. 길이 31.4mm, 폭 23.1mm 크기로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가격 미정. 

 

Breguet
스몰 세컨즈와 문페이즈, 45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 무브먼트 537L2로 구동하는 레인 드 네이플 9935. 가격 미정.

 

‘진주의 어머니’라는 뜻처럼 진주를 감싸고 보호하는 진주층이 쌓인 구조인 마더오브펄.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신비한 색감 덕분에 워치메이커가 즐겨 사용하는 다이얼 소재다. 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뮤라를 위해 브레게가 1810년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를 재해석한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은 메종의 가장 상징적인 모델. 브레게 골드 소재 케이스에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배치한 레인 드 네이플 9935는 서브다이얼에 250주년을 기념하는 퀘드올로지 기요셰를 장식하고 12시 방향 로고 위로 페어 컷 사파이어, 오프센터 다이얼 인덱스에 다이아몬드, 크라운에 카보숑 컷 사파이어를 세팅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1912년 루이 까르띠에가 원형 시계를 길게 늘여 타원형 셰이프를 고안한 데에서 시작한 베누아 워치의 스몰 모델은 안쪽으로 곡선을 이루는 옐로 골드 케이스에 총 22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세팅했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화사한 마더오브펄 다이얼, 세미 매트 베이지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은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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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혜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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