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영혼을 위한 닭

닭은 우리 몸이 지칠 때, 마음이 허할 때 언제나 곁에 있어준다. 밥을 말아 먹는 닭곰탕 한 숟가락, 양념치킨의 끈적한 단맛, 숯불에 익어가는 고소한 향기까지, 이 모든 요소에는 위로와 온기가 담겨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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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변제익(미식 칼럼니스트)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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