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남자들의 여름 액세서리

여름을 즐길 줄 아는 남자들의 특별한 서머 액세서리.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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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able Luggage Bags

여행을 떠날 때 짐을 담는 가방의 디자인에 따라 휴가 룩의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대형 캐리어와 함께 사용할 세컨드 백을 찾고 있다면 런웨이 위 모델들의 백을 주목하자. 루이 비통의 백은 선명한 색감의 다미에 패턴이 멋스러운 가죽 소재에 크고 깊은 형태로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췄다. 펜디의 보스턴백은 레더 위에 라피아 소재 FF 로고 패턴을 더해 한층 시원한 분위기로 여유로운 무드의 휴가 룩을 완성한다. 로에베는 싱그러운 그린 컬러를 선택하고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Outstanding Caps

일상과 휴가지에서 헤어스타일을 신경 쓰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캡 모자. 베이식한 디자인을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컬러나 장식, 소재 등 디테일로 차이를 준 아이템을 골라보자. 사울 내쉬는 블랙 컬러 모자 옆면에 쨍한 색감의 물고기를 수놓았고, 펜디는 데님 소재에 FF 로고 패턴을 새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런 한편 아미리는 핑크 컬러 셋업에 라피아 소재 캡 모자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물놀이할 때만큼은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처럼 일상에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네온 컬러를 선택해도 좋다.

 

 

 

 

Eye-catching Sunglasses

개성을 드러낼 특별한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주목! 선글라스 하나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캐츠아이, 에이비에이터, 스퀘어, 오벌 등 익숙한 프레임을 변형한 선글라스가 대거 등장한 것. 가장 화제가 된 아이템은 생 로랑의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프레임 윗부분에 부착한 템플의 위치를 과감하게 아래로 옮기며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발렌시아가의 선글라스는 어떨까. 템플과 브리지를 없애고 레드 컬러의 렌즈만으로 제작해 마치 가면이라도 쓴 듯 강렬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로에베는 도트 패턴의 볼드한 프레임으로, 펑첸왕은 알록달록한 스톤 장식 스트랩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Attractive Necklace

숨 막히는 더위가 시작되면서 목이 깊게 파인 톱이나 가벼운 카디건 혹은 셔츠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간다. 하지만 어딘가 허전한 목을 꾸밀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찾은 방법은 진주나 크리스털 등 다양한 장식이 돋보이는 큼직한 네크리스를 착용하는 것이다. 베이식한 일상 룩부터 화려한 바캉스 룩까지 아우르는 런웨이 속 아이템을 참고해보자. 에트로는 크로셰 탱크톱 위에 조개껍데기를 엮은 네크리스를 길게 늘어뜨려 바닷가에 놀러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이비블루 컬러의 브이넥 쇼트 슬리브 톱과 쇼츠 셋업을 선보인 디올은 진주 네크리스와 꽃 모양 브로치로 화사하게 마무리했다. 색다른 디자인을 찾는다면 펜던트 여러 개를 연결해 하나의 유니크한 피스를 완성한 보터와 마린 세르를 눈여겨보길.   

 

 

 

 

 

 

 

 

더네이버, 패션, 서머 액세서리

CREDIT

EDITOR : 김송이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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