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펜디의 첫 퍼퓸 컬렉션

패션 하우스 펜디의 유서 깊은 100년 헤리티지의 정수.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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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FRAGRANCE  

04, 05, 07 각 100ml 40만원대. 

 

 

 

2025년 설립 100주년을 앞둔 펜디가 처음으로 프레이그런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메종의 긴 역사와 정체성을 일곱 가지 퍼퓸 컬렉션에 담았다. 보틀 디자인에서는 낭만적인 로마 고유의 건축양식을 찾아볼 수 있는데, 조형미가 두드러진 패키지가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이다. 천연 향료만을 사용해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향도 경험할 수 있다. 일곱 개 향수 각각에는 펜디 가문 인물로부터 영감 받은 추억과 스토리가 담겼다. ‘안녕 내 사랑’이라는 뜻의 ‘04 차오 아모레’ 오 드 퍼퓸에는 바게트 및 피카부 백의 창시자인 실비아의 딸이자 펜디 메종의 4세대인 레오네타 루치아노 펜디를 그대로 투영했다. ‘달콤한 키스’라는 의미의 ‘05 돌체 바치오’ 오 드 퍼퓸은 설립자 아델의 딸이자 전설적인 펜디 자매 중 한 명인 안나 펜디가 어머니 아델과의 입맞춤에 대한 추억을 담았다. 브랜드 시그너처 백인 바게트 백의 독보적인 심플함을 향으로 경험할 수 있는 ‘07 라 바게트’ 오 드 퍼퓸 외에 ‘최초의 땅’, 그 무엇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의미의 ‘페르케노’. ‘영원히 나의 것’, ‘위대한 메종’이라는 제품명까지. 넘버마다 그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더네이버, 뷰티, 퍼퓸 컬렉션

 

CREDIT

EDITOR : 김서하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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