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자크뮈스의 15주년 기념 컬렉션

자크뮈스가 15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카프리섬 해안의 암벽에 위치한 ‘말라파르테 저택’에서 2024 F/W 컬렉션 ‘라 카사(La Casa)’를 선보였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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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가 15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카프리섬 해안의 암벽에 위치한 ‘말라파르테 저택’에서 2024 F/W 컬렉션 ‘라 카사(La Casa)’를 선보였다.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경멸>에서 영감 받아 영화 촬영지였던 저택을 쇼장으로 선택했고, 작품의 현대적 미학에서 영감 받아 컬렉션을 전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건축적이며 우아한 실루엣을 표현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의 드레이핑부터 현대적인 옷의 구조까지, 폭넓은 소스를 사용했다. 여성복은 볼륨감 있는 저지 소재, 살갗이 비치는 모슬린 소재 등을 사용해 다채로운 실루엣을 선보였다. 컬렉션의 건축적 면모는 남성복에서 보다 선명하게 드러났다. 세일러 칼라를 연상시키는 재킷, 깊게 파인 네크라인, 루스 핏 버뮤다 팬츠 등 남다른 디테일을 갖춘 아이템이 돋보였다. 여기에 브랜드의 아카이브 구축에 큰 역할을 한 특유의 컬러 플레이로 생동감을 더했다. 쇼의 클로징에는 블랙핑크의 제니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피날레 무대에 오른 자크뮈스와 제니가 포옹을 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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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대연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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