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다 같은 화이트 티셔츠가 아니다

화창한 여름에 불어온 화이트 티셔츠 바람.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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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Collection  재즈 클럽을 애니메이션 장면으로 연출한 그래픽이 인상적인 링거 티셔츠 60만원대. 

 

Gucci  로고를 활용한 프린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티셔츠 가격 미정. Bally 귀여운 딸기 일러스트와 로고를 전면에 크게 새긴 티셔츠 46만원.

 

뜨거운 한여름에도 블랙 스타일링을 고집하던 사람이지만 이번 여름만큼은 화이트 티셔츠와 함께 보내자고 다짐했다. 작년보다 더 더운 여름이 될 거라는 무시무시한 일기예보를 접했기 때문이다. 빛을 흡수하는 블랙 티셔츠와는 달리 빛을 반사해 비교적 시원할 뿐 아니라 반사판 역할까지 해주니 이보다 좋은 여름 메이트가 있을까. 민무늬로 베이식하게 입어도 좋지만 프린팅이나 레터링 티셔츠 등 특별한 매력을 뽐내는 화이트 티셔츠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요즘 가장 핫한 링거 티셔츠를 찾고 있다면 랄프 로렌 컬렉션 제품이 제격이다. 블랙 컬러의 네크라인과 소매 라인, 몸통 부분 그래픽이 포인트로, 진청과 연청 구분 없이 어떤 팬츠에도 어울려 스타일링이 쉽다. 구찌와 발리는 화이트 티셔츠 위에 로고를 활용한 귀여운 그래픽을 프린팅했다. 구찌는 핑크와 레드 컬러의 프린트로 러블리하게 연출했고, 발리는 큼직한 딸기를 새겨 발랄하게 완성했다. 물놀이 갈 때는 저지 쇼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스포티 룩으로, 데이트하러 나갈 때는 화이트 스커트와 함께 화사한 피크닉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화이트 티셔츠

 

CREDIT

EDITOR : 김송이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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