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국내외 셀럽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셀럽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뷰티 브랜드. 그들만의 개성, 확고한 취향과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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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bella

by 벨라 하디드

셀럽들의 셀럽, 벨라 하디드의 독특하고 깊은 취향이 담긴 오르벨라. 아랍어로 ‘철광석’을 뜻하는 ‘Ore’와 벨라의 이름 ‘Bella’의 합성어로 자연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대표 아이템인 오르벨라 스킨 퍼퓸은 피부와 영혼을 치유한다는 ‘피부 향수’를 테마로 알코올과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에센셜 오일만으로 제작했다. 벨라가 평소 애정하는 향인 숲, 바다, 모래를 연상시키는 에센셜 오일을 조합해 만든 향수 3종을 선보인다. 향긋한 재스민과 로즈 향의 ‘윈도우2소울(Window2soul)’, 베르가모트와 시더우드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밍 파이어(Blooming Fire)’, 짭조름한 바다 소금과 올리브나무 향조를 섞은 ‘솔티드 뮤즈(Salted Muse)’가 주인공이다. 빈티지한 보틀 디자인만큼 사용 방법도 조금 특별하다. 향수 속 두 가지 에센셜 오일 노트가 잘 섞이도록 사용 전 충분히 흔든 후 뿌린다. 오르벨라 공식 웹사이트에서 10ml, 50ml, 100ml 용량으로 만날 수 있다. 

 

 

 

 

Billie Eilish Fragrances

by 빌리 아일리시 

평소 향수에 애착이 강했던 빌리 아일리시는 좋아하는 향을 직접 만들기로 했다. 그의 첫 번째 향수인 ‘에일리시(Eilish)’는 구어망드 베이스 노트에 따뜻한 머스크와 크리미한 바닐라 향조로 이어지고 플로럴한 잔향이 매력적이다. 빌리는 지금도 이 향수를 가장 좋아하는 향으로 꼽는다. 두 번째로 선보인 ‘에일리시(Eilish) no.2’는 어둡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에서 영감 받은 향으로 메탈릭한 보틀이 인상적이다. 인센스, 파피루스와 블랙 페퍼 노트를 더해 톡 쏘는 중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에일리시(Eilish) no.3’의 비주얼과 캠페인 영상이 새롭게 공개되었다. 강렬한 레드 컬러 보틀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파라벤을 함유하지 않아 비건 인증까지 받았다. 보틀 디자인에도 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반영되었는데, 신체 부위를 형상화한 패키지로 성별 구분 없이 강렬한 자신감을 갖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GLYF

by 전소미

가수 전소미가 글로벌 뷰티 플랫폼 뷰블과 협업해 브랜드 ‘글’을 론칭했다. 본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독창적인 세계관을 형성해 각자가 지닌 아름다움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면 한다고. SNS에 수개월에 걸쳐 제품 개발과 브랜드 론칭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그렇게 처음 선보인 제품이 ‘글 일루에뜨 하이라이트’다. 가루 날림이 적고 발림성이 뛰어난 베이크드 텍스처로 핑크 빔, 샴페인 빔, 블루 빔, 라벤더 빔 총 4가지 감각적인 컬러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자연광은 물론 화려한 카메라 조명 앞에서도 언제나 반짝이는 메이크업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본인의 경험을 녹였다고 한다. 고발색의 제형으로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발색 정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머지않아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유형의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템도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Portré 

by 강민경

자화상을 뜻하는 ‘포트레’. 가수 강민경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품 개발 및 디자인 총괄을 맡은 뷰티 브랜드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기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찾아가자는 철학을 담았다. 첫 컬렉션으로 맑고 투명한 광택감의 ‘네일 누보 주스’를 출시했다. 비정형적인 보틀은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직업 특성상 수많은 메이크업을 받아오면서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울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고,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아이디어와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와 의기투합해 론칭하게 되었다고. 현재 다른 카테고리의 아이템 론칭을 준비 중이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울 수 있는 다양한 색조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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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서하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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