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8개 브랜드의 2024 신상 워치 총정리

2024년 주목해야 할 28개 워치메이커의 신작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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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토그래프 퍼페추얼 투르비용 허니 골드 루멘. 2 다토그래프 업/다운.

 

A. LANGE & SÖHNE

랑에 운트 죄네는 다토그래프 출시 2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다토그래프 퍼페추얼 투르비용 허니 골드 루멘’은 오직 랑에 운트 죄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허니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다. 또한, 반투명 다이얼과 여러 디스플레이 및 기능에 형광 코팅을 더해 어두울수록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한다.점핑 미닛 카운터를 탑재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스톱 세컨즈 메커니즘을 더한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까지 갖춰 브랜드의 화려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입증했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을 더한 ‘다토그래프 업/다운’은 플라이칼리버 L951.6을 채택해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125피스 한정 출시된다.

 

1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오픈워크. 2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3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는 브랜드 대표 컬렉션인 ‘로열 오크’의 명성을 잇는 다채로운 신제품을 내놓았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모델은 새롭게 개발한 ‘샌드 골드’ 소재로 만든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오픈워크’. 18K 골드 합금 샌드 골드는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컬러를 넘나들며 매혹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플라잉 투르비용 및 시, 분 표시 기능이 있는 3차원 구조의 오픈워크 무브먼트 칼리버 2972 역시 샌드 골드와 어울리는 갈바닉 색조로 장식해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37mm 크기로 출시한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역시 골드 워치에 대한 오데마 피게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모델. 피렌체의 오래된 주얼리 기술에서 영감 받아 금 표면에 미세한 자국을 낸 ‘프로스티드 골드’ 장식은 유광 연마한 모서리 면과 새틴 마감 처리한 표면, 골드 색조의 선버스트 스모크드 다이얼과 대비를 이루며 영롱하고 신비한 빛을 발한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는 출시 5주년을 맞아 로즈 골드 소재를 입고 한층 우아하게 돌아왔다. 38mm 셀프와인딩 모델은 라이트 블루와 다크 블루 컬러로, 41mm 셀프와인딩 모델은 다크 블루와 그린 컬러로, 41mm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다크 블루와 그린, 블랙 컬러로 만날 수 있다.

 
 
 
 

1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2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

 

BLANCPAIN 

지난해 피프티 패덤즈 70주년을 기념해 Act 1으로 선보인 한정판 스틸 모델이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전작과 동일한 크기로 출시한 지름 42mm의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은 레드 골드와 23등급 티타늄 소재로 옷을 갈아입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무브먼트 역시 Act 1과 마찬가지로 3개의 배럴을 직렬로 장착해 5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1315를 채택했다. 이 고성능 칼리버는 초침 정지 기능이 있어 매우 정밀한 시간 설정이 가능하며, 1953년 모델의 로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NAC 코팅 장식이 돋보이는 18K 레드 골드 로터를 갖췄다. 블루 또는 블랙 다이얼로 선보이며, 세일 캔버스, 나토, 트로피컬 러버 스트랩, 그리고 티타늄 브레이슬릿 중 선택할 수 있다.
‘빌레레’ 컬렉션에도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레드 골드 케이스에 처음으로 그린색 다이얼을 장착했는데, 40mm 더블 스텝 케이스와 레드 골드 소재의 인덱스 및 핸즈가 선레이 브러싱 처리한 그린 다이얼과 조화를 이뤄 따뜻한 느낌을 전한다. 윤년을 포함한 월과 연도의 변화를 고려하여 날짜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했으며, 블랑팡이 특허를 취득한 커렉터로 손쉽게 캘린더의 표식을 조정할 수 있다. 6시 방향에서는 블랑팡의 아이코닉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서는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5954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정교한 마감과 벌집 모양의 레드 골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1 (왼쪽부터) 타입 XX 컬렉션 민간용과 군용 모델. 2 레인 드 네이플.

 

BREGUET

브레게의 ‘타입 XX’가 다시 돌아왔다. 4년의 준비 기간 끝에 탄생한 새로운 세대는 군용 버전과 최고급 민간용 모델, 2가지 버전으로 구성했다. 군용 모델 ‘타입 20 크로노그래프 2057’은 1955년부터 1959년 사이 프랑스 공군에 공급한 ‘타입 20’에서 영감을 받았다. 42mm 스틸 케이스에 볼드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를 적용한 블랙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베젤 위의 삼각형 디테일과 핸즈, 인덱스에 야광 처리한 민트 그린 컬러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민간 버전으로 출시한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2067’ 모델은 1950년대 및 1960년대에 등장한 최고급 민간용 타입 XX, 특히 1957년에 제작되어 개별 번호 2988을 부여받은 모델의 직계 후속작이다. 군용 모델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크기의 토털라이저가 역동적인 매력을 전하며, 다이얼의 디스플레이나 아이보리색 야광 코팅, 양방향 눈금 디테일 베젤 등에서 차별화한 면모가 드러난다. 카프스킨 스트랩과 블랙 나토 스트랩, 스틸 브레이슬릿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고,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산뜻한 민트 그린 컬러로 새롭게 돌아온 브레게의 대표적인 여성 워치 ‘레인 드 네이플’도 주목할 만하다. 

 

 

1 안도 타다오×세르펜티 투보가스, 여름. 2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COSC. 

 

BVLGARI

불가리는 워치스 앤 원더스 기간 동안 ‘제네바 스프링 타임’ 이벤트를 통해 여러 신작을 선보였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COSC’는 공개와 동시에 세간의 화제를 모은 주인공. 두께 1.7mm의 역대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일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COSC 크로노미터로, 불가리는 이로써 9번째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와 컬래버레이션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도 놓칠 수 없다. 그가 사랑하는 주제인 자연의 찰나적 찬란함을 기념하는 이번 컬렉션은 그린 어벤추린, 타이거아이, 화이트 및 핑크 마더오브펄 다이얼의 4가지 버전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색채를 표현했다. 그 밖에 시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옥토 로마 블랙’,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의 새로운 컬러 조합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1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싱글 푸시버튼 크로노그래프. 2 산토스 뒤몽 리와인드. 3 애니멀 주얼리 워치.

 

CARTIER 

까르띠에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을 관통하는 주제는 ‘마법’이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고, 형태를 활용하며, 유리를 관통하는 등 마술사의 관점으로 시간에 접근한다.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싱글 푸시버튼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1912년 탄생한 똑뛰 모델을 한층 가볍고 얇게 재해석했다.  메종에서 사용하는 무브먼트 중 가장 얇은 4.3mm 두께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매혹적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사과 모양 핸즈와 레일 트랙을 더해 초창기 모델에 경의를 표했다. 200피스 한정 출시되며, 각 피스에는 고유번호가 부여된다. 한편, 비행사 산토스-뒤몽의 개성과 창의력을 담은 ‘산토스’ 컬렉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산토스 뒤몽 리와인드 워치’는 로마숫자를 기존 방향과 반대로 배열한 독창적인 인덱스 디자인이 눈에 띄며, 인덱스 배열에 맞춰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핸드도 확인할 수 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듀얼 워치’는 각각 다른 시간대를 나타내는 2개의 타임존을 결합한 오토매틱 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이 외에 얼룩말과 악어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라이프 디자인에 수작업 래커 처리를 거쳐 완성한 ‘애니멀 주얼리 워치’, 오픈 브레이슬릿의 끝부분에 다이얼을 배치하고 마주 보고 있는 면에 반사된 다이얼을 통해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리플렉션 드 까르띠에’ 컬렉션 등 메종의 경이로운 워치메이킹 기술로 마법 같은 순간을 담은 타임피스를 대거 공개했다.

 
 

1 보이프렌드 쿠튀르 워치. 2 마드모아젤 프리베 부통 가브리엘 워치. 3 프리미에르 참 쿠튀르 워치. 4 뮤지컬 클락 쿠튀르 워크숍.

 

CHANEL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2024에서 ‘쿠튀르 어클락’ 컬렉션을 공개하며 캉봉가에 위치한 샤넬 아틀리에로 우리를 안내한다. 가브리엘 샤넬의 공방과 바늘, 골무, 가위, 핀 등 오트 쿠튀르 도구에서 영감 받은 유니크한 타임피스, 워치메이킹 기술과 주얼리의 노하우를 결합한 피스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뮤지컬 클락 쿠튀르 워크숍’은 뮤직박스, 시계, 오토마톤을 한곳에 담아낸, 전 세계 하나뿐인 피스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가브리엘 샤넬의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다이아몬드 장식 샹들리에, 공방을 떠올리게 하는 마네킹 등 하우스의 상징적 요소를 정교한 기술과 미학으로 풀어낸 걸작이 탄생한 것. 시간은 오닉스로 제작한 받침대 위 줄자에 새겨진 숫자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롱 골드 체인 네크리스에 달린 전용 열쇠를 이용해 기계 장치를 감으면 알 보울리의 ‘마이 우먼’ 음악을 따라 우아하게 움직이는 마네킹을 감상할 수 있다.

 
 

1 해피 스포츠. 2 알파인 이글 41 XP TT.  3 L.U.C XPS 포레스트 그린.

 

CHOPARD

쇼파드는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L.U.C’ 컬렉션을 비롯한 다채로운 신작을 공개했다. 지름 40mm 루센트 스틸™ 소재 케이스에 그린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L.U.C XPS 포레스트 그린’은 빈티지한 매력과 절제된 우아함이 조화를 이룬다. 깊이 있는 녹색 새틴 브러시드 다이얼에는 2개의 동심원 고리가 있는 섹터 타입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양방향 22캐럿 금으로 만든 마이크로-로터와 2개의 적층 배럴로 65시간에 달하는 파워리저브를 확보한 COSC 인증 무브먼트 L.U.C 96.12-L을 탑재했다. 이번에 ‘알파인 이글’ 컬렉션에서 출시된 아주 얇은 신모델 ‘알파인 이글 41 XP TT’는 두께가 3.30mm에 불과한 L.U.C 칼리버 96.17-S 무브먼트의 복잡한 기계 작동을 오롯이 보여준다. 지름 41mm 케이스는 가벼운 무게와 증명된 저항성을 자랑하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으며, 스틸보다 짙은 컬러감이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새로운 여성용 워치 컬렉션도 매력적이다. ‘해피 스포츠’ 워치는 로즈 골드 터치를 가미한 블랙 다이얼과, 컬러 스톤과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아쿠아마린 버전이 상반된 매력을 전하며, ‘디아망트’ 컬렉션에서는 새로운 형태와 사이즈의 다이얼을 출시했다.

 
 

1 G-타임리스 플래니테리엄. 2 구찌 25H 미닛 리피터.

 

GUCCI

구찌는 하우스의 코드와 혁신성을 담은 구찌 하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 25H 미닛 리피터’, ‘구찌 25H 스켈레톤 투르비용’, ‘구찌 인터로킹’, ‘G-타임리스 플래니테리엄’으로 구성했다. ‘구찌 25H 미닛 리피터’는 해머가 영롱한 소리를 내며 시간을 알려주는 무브먼트를 채택하고, 회전 베젤을 적용해 정교한 기술력은 물론 독창적인 감각까지 겸비했다. 기하학 패턴의 브리지는 음파를 이용해 형태를 만들어내는 사이매틱스 기술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으며, 인덱스에는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지갯빛을 띠는 12개의 프레셔스 스톤을 세팅한 ‘G-타임리스 플래니테리엄’은 크라운의 스타트 앤 스톱 기능을 통해 12개의 스톤이 회전하며, 각각의 스톤은 9초 동안 자체적으로 회전, 90초 동안 시계 방향으로 이동한다. ‘구찌 25H 스켈레톤 투르비용’은 블랙과 블루, 핑크 총 3가지 색상의 프레셔스 레더 스트랩을 추가했다. ‘구찌 인터로킹’ 컬렉션은 다이얼 중심에 플라잉 투르비용을 배치하고 점핑 아워를 적용해 새롭게 출시했다.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어벤추린 글라스를 통해 특별한 매력까지 선사한다. 

 
 

1 아쏘 코러스 스텔라리움. 2 에르메스 컷. 3 아쏘뒥 뒥아뜰레.

 

HERMÈS

에르메스는 워치스 앤 원더스 2024를 통해 날카로운 모서리와 깔끔하고 부드러운 라인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성 시계, ‘에르메스 컷’을 공개했다. 새틴 및 폴리싱 마감한 케이스의 조화로운 비율과 날렵한 라인, 그리고 1시 30분 방향에 배치한 크라운이 어우러져 독창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새롭게 디자인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생기를 더한다. 이 모델은 시, 분, 초를 표시하는 에르메스 매뉴팩처 무브먼트 H1912로 구동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는 스틸 또는 스틸과 로즈 골드 컴비네이션, 다이아몬드가 없는 버전과 베젤에 다이아몬드 56개를 세팅한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메탈 브레이슬릿은 물론 메종의 컬러 팔레트를 차용한 8가지 색상의 러버 스트랩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하이 워치메이킹과 승마의 상징이 어우러진 ‘아쏘  아뜰레’ 워치도 눈길을 끌었다. 43mm 티타늄 혹은 로즈 골드 케이스에 3축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기능을 동시에 담아, 한 걸음 더 발전한 메종의 시계 제조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쏘 코러스 스텔라리움’은 에르메스의 창의성과 예술 공예 분야의 전문성을 보여준 작품. 9시 방향의 푸셔를 누르면 스프링 메커니즘이 작동해 말을 타고 있는 해골 기수가 힘차게 움직인다.

 
 
 
 

1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 2 빅뱅 MP-11 워터 블루 사파이어.

 

HUBLOT 

위블로는 7개의 배럴로 2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구조적인 무브먼트를 탑재한 ‘빅뱅 MP-11’을 반투명 워터 블루 컬러로 재탄생시켰다. 위블로가 선보이는 최초의 워터 블루 사파이어 소재 타임피스 ‘빅뱅 MP-11 워터 블루 사파이어’는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를 완벽히 견뎌내는 사파이어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했으며, 은은하면서 화려한 빛을 자아낸다. 기존 두께 10.9mm를 유지하기 위해 7개의 배럴을 하나의 축에 수직으로 배치했고, 배럴 맨 앞에 위치한 디스크는 2주마다 한 바퀴를 완주하며 남은 파워리저브를 보여준다. 2010년 위블로가 설계한 무브먼트인 유니코 칼리버를 탑재한 ‘빅뱅 유니코’의 새로운 타임피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위블로가 최초로 발명한 오렌지색 세라믹 소재로 탄생한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과 모험적인 카모 스타일의 ‘빅뱅 유니코 다크 그린 세라믹’, 100피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빅뱅 유니코 핑크 사파이어’, 블랙 세라믹과 매직 골드 베젤 조합, 18K 매직 골드 2가지 모델로 선보인 ‘스퀘어뱅 듀오’까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1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4 듄 다이얼. 2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4 호라이즌 블루 다이얼. 3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

 

IWC

IWC는 워치스 앤 원더스 2024에서 브랜드 최초로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를 탑재한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4500만 년 동안 단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문페이즈의 정확성이다. 400년 동안 캘린더가 자동으로 세 번의 윤년을 건너뛰도록 설정되어 있는 400년 기어는 윤년이 생략되는 그레고리력의 복잡한 예외 규칙까지 고려해 4년에 한 번씩 윤일을 자동으로 추가한다.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를 거쳐 표면을 마감한 플래티넘 케이스가 특징으로, 산토니사의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더해 정교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2003년 출시 후 20년 동안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한 ‘퍼페추얼 캘린더 44’ 컬렉션에도 4개의 신제품을 추가했다. 18K 화이트 골드에 호라이즌 블루와 듄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한 2종과 18K 아머 골드에 옵시디언 또는 실버 도금 다이얼을 결합한 2종 모델을 공개했다. 더블 박스 글라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더욱 슬림한 케이스 링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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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최신영, 김송이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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