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우리 이번 휴가에는 이렇게 입을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입고 싶은 이번 시즌 바캉스 룩.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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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ACTIVITY

여행지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하루 2만 보 정도는 거뜬한 커플이라면 블록 코어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자.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아디다스 저지 팬츠 유행까지 더해져 스포티 룩에 대한 관심도가 절정에 달했다. 복서 팬츠, 폴로셔츠, 트랙 재킷 등 활동성뿐만 아니라 멋스럽기까지 한 스포티 아이템이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에까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캐주얼하다고 편안함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채도 높은 옐로 팬츠로 포인트를 준 루이 비통과 미우미우, 화사한 컬러의 트랙 재킷을 걸친 웨일스 보너와 셀린느까지 비슷한 듯 다른 아이템을 활용해 특별한 커플 룩을 완성해보자.

 

 

 

 

IN THE SWIMMING POOL

바캉스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여름휴가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수영복 쇼핑이다. 남들과는 다른 우리만의 커플 수영복을 고르고 싶다면 2024 S/S 컬렉션 속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스윔웨어를 참고하자. 카사블랑카와 팻보에서 선보인 스윔웨어는 여행지에서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물 안에서나 밖에서나 뚜렷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실패 확률이 낮은 아이템을 찾을 때는 컬러나 패턴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다. 루드와 뒤란 란팅크처럼 같은 스트라이프라도 두께에 차이를 두면 한층 세련된 커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울 내시와 샤넬처럼 단조로운 디자인에는 케이프나 재킷 등으로 포인트를 더한다.

 

 

 

 

ICONIC RESORT WEAR

남는 건 예쁜 사진뿐이라고 했던가. 개성 넘치는 프린팅이 돋보이는 리조트 룩 한 벌이면 여유로운 분위기 가득한 바캉스 인증샷은 문제없다. 바람에 흩날리는 유연한 실루엣의 드레스와 넉넉한 핏의 셔츠가 그날 그곳의 화창한 날씨와 분위기를 강조한다. 발렌티노와 페라가모는 큼직한 꽃과 식물 프린팅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버버리와 루드는 깨끗한 화이트 배경에 체인이나 오브제 등의 일러스트를 입혀 흔하지 않은 커플 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내추럴한 무드로 즐기고 싶을 때는 보터와 울라 존슨처럼 선명한 색감에 독특한 패턴과 프린트를 더해 완성한 에스닉한 스타일을 선택해보자.

 

 

 

 

LUXURY EVENING

휴양지에서 둘만의 특별한 디너를 계획하고 있다면 화려한 이브닝 웨어는 필수로 준비하자. 시퀸이나 크리스털 디테일, 메탈릭한 소재가 조명 아래 반짝이며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단, 화려함에도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 시몬 로샤는 강렬한 메탈릭 팬츠에 귀여운 리본 장식을 더한 시스루 셔츠로 분위기를 가볍게 환기시켰고, 베르사체와 드리스 반 노튼은 화려한 톱에 미니멀한 팬츠를 매치했다. 루이 비통처럼 시퀸 소재의 이브닝드레스를 입을 때는 액세서리는 배제하고 심플한 슈즈를 매치해 룩의 밸런스를 맞춘다. 

 

 

 

 

 

 

 

 

더네이버, 패션, 바캉스 룩

CREDIT

EDITOR : 김송이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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