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베오사운드와 아더에러의 스타일리시한 만남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피커도 힙해질 수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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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 Olufsen

뱅앤올룹슨과 아더에러의 협업 컬렉션인 베오사운드 A1 아더에러 에디션과 스피커 백 각각 70만원, 43만9000원. 

 

 

 

휴대에 특화된 뱅앤올룹슨의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은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조약돌 모양의 단순한 형태와 우아한 컬러, 은은한 광택의 알루미늄 소재는 실용적이고 미니멀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DNA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는 포터블 스피커가 최근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했으니, 바로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와의 만남을 통해서다. 패션을 비롯해 영상, 공간, 가구를 매개로 익숙한 것을 낯설게 표현해온 아더에러는 도화지 같은 전자기기에 장기를 발휘했다. 뱅앤올룹슨과 아더에러의 협업 컬렉션 ‘더 블루이즘(The Blueism)’은 베오사운드 A1 리미티드 에디션과 스피커 스탠드, 그리고 스피커 백으로 구성된다. 스피커에는 아더에러의 시그너처 컬러인 Z 블루를 입히고, 상단에 브랜드 로고, 측면에 슬로건인 ‘but near missed things’를 새겼다. 원통 모양 스피커 백은 폭신한 코튼 충전재 덕에 스피커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게다가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으니 이동할 때 무척 편리하다. 집이나 자동차 안, 캠핑장, 야외 등 어디서든 튀는 법 없이 우아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스피커도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을까? 아더에러 에디션은 그 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시선을 모으는 스피커를 장만했다면 힙한 플레이리스트를 꾸릴 차례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스피커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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