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채로운 블루 컬러로 물들이는 옷장

윤슬을 닮은 페일 블루부터 심해의 색인 인디고블루까지. 트렌드를 물들인 드넓은 블루의 세계.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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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Blue

화창한 S/S 시즌에 우아한 멋을 더하는 페일 블루. 이 말간 컬러를 사용한 슈트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페일 블루 슈트의 멋을 살리려면 스타일링에 절제가 필요하다. 페일 블루 외엔 화이트와 실버 컬러만 매치해 청량함과 우아함을 유지할 것. 여기에 스퀘어 백, 워치 등 포멀한 아이템을 선택해 은은한 카리스마를 더한다. 그리고 약간의 심심함을 채워줄 독특한 디테일의 셔츠나 슈즈로 마무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1, 2 Hugo Boss 두꺼운 하이웨이스트 밴드가 특징인 레귤러 핏 플레어 팬츠 37만5000원, 잘록한 웨이스트 라인의 투버튼 슬림 핏 재킷 62만5000원. 
3 Fendi 태닝 과정을 거친 그레인 카우스킨 소재에 핸드 스티치를 더한 스몰 피카부 I See U 백 800만원대. 
4 Bottega Veneta 청키한 셰이프의 스털링 실버 소재 트위스트 후프 이어링 가격 미정. 

 

5 GCDS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새틴 소재 오버사이즈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 가격 미정. 
6 Hermès 팔라듐 도금 버클이 장식된 카프스킨 소재 가죽 벨트 가격 미정.
7 Jacquemus 비대칭 버튼 플래킷과 칼라가 돋보이는 슬림 핏 셔츠 가격 미정. 
8 Chanel Watches 화이트 컬러의 래커 다이얼, 세라믹 브레이슬릿, 케이스가 스틸과 어우러져 모던한 멋을 자아내는 33mm J12 워치 가격 미정. 
9 Giuseppe Zanotti 밑창 중앙에 굽을 장식한 독특한 형태의 미러 이펙트 소재 뮬 가격 미정. 

 

 

 

 

Cerulean Blue

시선을 사로잡는 세룰리언 블루를 활용해 일상에 활력을 더해보자. 풍성한 실루엣이나, 살갗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컬러의 경쾌한 매력을 한층 높일 것. 컬러가 강하기 때문에 독특한 액세서리를 매치해도 크게 튀지 않을 테니 과감하게 골라보자. 메시 소재 백이나 슈즈, 플라워 모티프 액세서리라면 일상과 휴양지를 넘나드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1 Helen Kaminski 토킬라 팜 소재를 수공으로 엮어 만든 파나마 페도라 79만원. 
2 Blumarine 깊은 홀터넥과 묶어서 연출 가능한 사이드 드레이프 패널이 돋보이는 드레이프 롱드레스 가격 미정. 

 

 

3 Alaïa 클래식 재패니즈 슈즈에서 영감 받은 피시넷 플랫슈즈 100만원대. 
4 Magda Butrym 손잡이에 큰 꽃을 장식한 그물 토트백 가격 미정. 
5 Balmain 입체적인 장미와 격자무늬를 새긴 볼드한 레진 커프 가격 미정. 
6 Simone Rocha 크리스털 스터드 아래 길게 늘어뜨린 리본 장식 이어링 가격 미정. 
7 Loewe 꽃 모양 프레임의 선글라스 48만원.
8, 9 Alexander McQueen 풍성한 실루엣의 플리츠 미디스커트 180만원대, 얇은 비스코스 소재 오프숄더 니트 톱 110만원대.  

 

 

 

 

Cobalt Blue

강렬한 코발트블루 컬러는 올해 트렌드 반열에 오른 몹 와이프(Mop-Wife) 룩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S/S 시즌의 몹 와이프 룩은 오버사이즈 재킷이나 보디컨셔스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여기에 골드 포인트가 있는 볼드한 형태의 액세서리를 더해 강렬함을 증폭하자. 컬러는 블랙으로 통일하되 크로커다일 패턴, 페이턴트 등 강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선택하면 완성이다.

1 Zimmermann 견고한 어깨 라인과 남성 슈트의 디테일을 갖춰 머스큘린한 무드를 자아내는 더블브레스트 재킷 가격 미정.
2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두꺼운 템플에 골드 모노그램 로고를 장식한 오버사이즈 캐츠아이 선글라스 117만5000원. 
3 Dolce&Gabbana DG 이니셜 로고를 은은하게 새긴 튤 타이츠 23만원. 

 

4 Victoria Beckham 섹시한 핏의 실루엣과 대조되는 스위트 하트 네크라인이 어우러진 보디컨셔스 드레스 가격 미정. 
5 Alaïa 버티컬 무늬가 돋보이는 가죽 뷔스티에 벨트 가격 미정. 
6 Balmain 에나멜 소재 돔 형태에 골드 로고 장식을 얹은 클립 이어링 가격 미정.
7 Amina Muaddi 뾰족한 앞코와 15cm에 달하는 높은 굽이 특징인 페이턴트 소재 스트랩 가보시 힐 가격 미정. 
8 Balenciaga 크로커다일 엠보싱 카프스킨 소재의 XS사이즈 아워글라스 핸드백 357만5000원. 

 

 

 

 

 

Indigo Blue

계절과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인디고블루 컬러는 캐주얼하게 입을 때 그 빛을 발한다. 무심하게 툭 걸친 듯한 보이프렌드 룩으로도 제격. 오버사이즈로 연출할 때 더욱 날씬해 보이고 자연스러운 맛도 살아나니, 한 치수 큰 옷을 고르길 추천한다. 간단한 로고 플레이가 있는 제품으로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것도 좋다. 여기에 빈티지한 무드의 액세서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끌어올려보자. 

 

 

1 Louis Vuitton 유연한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에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모노그램 패턴을 프린트한 스피디 P9 반둘리에 40 가격 미정. 
2 Miu Miu 자수 로고를 새긴 박시 핏 코튼 피케 폴로 셔츠 139만원. 
3 Loewe 브라스 소재의 버섯 모양 펜던트가 달린 가죽 스트링 네크리스 74만원. 
4 Maison Margiela X Gentle Monster 템플에 시그너처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에이비에이터 셰이프 안경 36만8000원. 
5 Y/Project 빈티지 효과를 더한 로고를 새긴 버클이 특징인 레더 벨트 가격 미정. 

 

6 Prada 로고 장식 일체형 가죽 스트랩을 더한 와이드 레그 개버딘 팬츠 235만원. 
7 Celine by Hedi Slimane 트리옹프 모양 지퍼와 자수가 돋보이는 저지 트랙슈트 재킷 가격 미정. 
8 JW Anderson 로고 자수를 수놓은 심플한 베이스볼 캡 31만원. 

 

 

 

 

 

 

 

 

 

더네이버, 패션, 블루

CREDIT

EDITOR : 윤대연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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