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푸바오 닮은 판다 다이얼 워치

푸바오를 추억하는 남다른 방법, 판다 다이얼 워치.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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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요일, 날짜, 월을 표시하는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0.1초까지 측정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췄으며, 6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트리플 캘린더 워치. 38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블랙 컬러 서브 다이얼을 탑재한 실버 오팔린 다이얼을 장착했다. 2167만원. Royal Copenhagen 대나무를 먹고 있는 판다 피규린 18cm 34만2000원.

 

Hamilton 핸드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다이얼 컬러, 로고 등 빈티지 요소들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40mm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 305만원. Tag Hauer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 12시 방향 날짜창, 3시 방향 미닛 크로노그래프, 6시 방향 세컨드 인디케이터, 9시 방향 아워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리버스 판다 다이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블랙 플랜지에 60초, 미닛·타키미터 스케일을 표시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39mm 945만원. Royal Copenhagen 아기 판다를 품에 안은 형상을 한 엄마 판다 피규린 13cm 34만2000원.

 

한국에서 태어난 1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지난 3월 3일 국내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푸바오를 직접 볼 수 없는 허전함을 푸바오와 똑 닮은 ‘판다 다이얼’ 워치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화이트 컬러 다이얼 위에 블랙 컬러 서브 다이얼을 갖춘 크로노미터 워치를 판다 다이얼 워치라 부른다. 제니스의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트리플 캘린더’는 가독성이 뛰어난 0.1초 크로노그래프와 직관적인 컴플리트 캘린더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흑·백 컬러 조합에 로즈 골드 핸즈와 마커, 스틸 브레이슬릿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물씬 낸다. 해밀턴의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이름처럼 판다 다이얼의 빈티지하고 정제된 멋이 특징이다.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는 기존 판다 다이얼의 배색을 반전한 일명 ‘리버스 판다’ 제품으로 한층 더 묵직한 분위기를 전한다. 푸시버튼을 만지작거리며 탑재된 기능을 몇 가지 사용하다 보면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매력에 빠져 푸바오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워치

 

CREDIT

EDITOR : 윤대연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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