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24 네일 트렌드 키워드

맥시멀리즘 트렌드 열풍이 손끝까지 불어와 네일이 한층 화려해지고 있다. 일렉트릭한 블루 컬러부터 3D 네일까지 네일의 세계는 나날이 아티스틱해질 전망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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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Color 

올해 단 하나의 네일 컬러를 꼽으라면 청량한 파랑이다. 패션계를 장악한 블루 팔레트 컬러가 손끝까지 시원하게 물들였으니. 화려한 모델들의 메이크업과 컬렉션 착장 속에서도 파란색을 입은 손끝에 시선이 절로 간다. 연한 아이리시 블루, 파스텔 블루, 진한 딥 블루, 청량한 오션 블루 등 블루 베이스라면 뭐든 좋다. 녹색이 섞인 피스타치오 그린 블루 컬러도 눈여겨볼 것. 내 피부 톤과 어울리는 단 하나의 블루 컬러 제품만 찾으면 된다.  

 

 

 

 

Long & Long

어디까지 어떤 컬러로 길어길지 아무도 모른다.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할까 의문이 들 정도로 남다른 길이감과 형태의 네일 트렌드. 컬렉션마다 연출도 가지각색이다.아딤 컬럭션에서는 손끝에만 골드 피그먼트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고, 필립 플레인은 기다란 블랙 네일 팁에 블랙 파츠를 빼곡하게 채워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크롬과 메탈 소재를 적극 활용해 왠지 찔릴 것만 같은 오싹한 느낌의 사이버틱한 네일을 선보인 로샤스 컬렉션은 또 어떤가. 모델들은 그 손으로 백스테이지에서 스마트폰을 하며 자연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그야말로 리얼 웨이 그 자체. 

 

 

 

 

Artistic Deco

개성과 예술성이 돋보인다. 16알링턴과 시몬 로샤 컬렉션은 투명한 네일 베이스를 택하고 메탈 볼을 얹어 시크하고 볼드한 느낌을 살리거나, 블랙 크리스털 파츠로 포인트와 매력을 더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스톤, 크리스털 등 화려한 주얼리 장식을 더한 네일 룩을 찾아볼 수 있다. 모스키노 컬렉션의 꽃 장식이나 다채로운 깃털과 리본 장식 같은 악센트 디자인은 발레 코어 트렌드의 연장선이다. 액세서리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기이한 형상과 프렌치 팁 3D 네일 아트 기법이 유독 많이 보이는데, 이 트렌드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컬렉션으로까지 번졌다. 예스럽게 느껴질 컬러풀한 네일 아트 스티커도 다시금 부상 중이니 잊지 말자. 화려함에 한계란 없다.  

 

 

 

Short Nail 

MSGM 맨즈 컬렉션에서도 네일 트렌드를 포착할 수 있었다. 네일 아트가 더는 여성만을 위한 트렌드가 아닌 것. 짧은 손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주목하자. 이번 시즌 화이트 컬러로 손끝만을 스머징하거나 여러 색의 도트 패턴을 입히는 등 열 손가락이 눈부신 쇼트 네일이 인기다. 화사한 파스텔 톤 네일, 글레이즈드 네일보다 더 투명하고 영롱한 젤리처럼 시어한 폴리시의 네일은 셀프로도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다. 불투명하고 스파클한 크롬&메탈 폴리시 네일,  3D 텍스처, 트렌치 네일 등 짧은 손톱에도 무궁무진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니. 

 

 

 

 

 

 

 

 

더네이버, 뷰티, 네일

CREDIT

EDITOR : 김현진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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