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취향 가득한 나의 공간

내 공간에 맞는 향을 찾아서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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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tyque 신선한 바질, 민트와 토마토 잎의 향으로 공간 내 오염 분자를 대체해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라 드로게리 캔들 190g 10만1000원. Juliette Has a Gun 대표적인 비누 향료인 ‘세타록스’ 만을 단독 사용해 편안하고 포근한 향을 발산한다. 낫 어 홈 디퓨저 200ml 11만5000원. 

 

Maison Francis Kurkdjian Paris 레몬과 베르가모트의 톱 노트와 맑고 청아한 은방울꽃 향의 조화가 청량함을 선사한다. 아쿠아 유니버셜 린넨 센티드 미스트 200ml 20만원.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본래 호텔 공간 탈취 목적으로 만든 제품으로 큰 사이즈와 뛰어난 분사력으로 향기를 넓게 퍼뜨린다. 퍼퓸 건 450ml 24만8000원. 

 

 

어느 집이나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 누군가의 집을 처음 방문하면 주인장 주변에서 은연중 느껴지던 향이 공간 전체에서 진하게 풍기는 것을 경험한 적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도 취향은 피어오르기 때문. 오브제에 관심이 많다면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인 줄리엔 헤이즈 어 건의 낫 어 홈 디퓨저를 주목하자. 이름부터 반전과 위트를 담은 화이트 보틀로 아늑한 비누 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인테리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환기가 어려워 답답했던 실내 공기는 딥티크 라 드로게리 캔들을 밝혀 정화하자. 쿰쿰했던 실내 공기가 상쾌한 아로마 향으로 전환된다. 프레데릭 말의 룸 스프레이 퍼퓸 건 쥬라식 플라워는 만개한 목련과 시트러스 향의 싱그러운 조합이 특징이다. 공간에서 일상 속 패브릭 케어까지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린넨 센티드 미스트는 세탁 후 마무리 단계에 1~2회 뿌려주면 상쾌함을 입혀준다. 세탁물, 세탁 공간뿐만 아니라 옷장 속, 침구류 등 다양한 공간과 일상에 향긋함을 채울 수 있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향

 

CREDIT

EDITOR : 김현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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