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눈부시게 빛나는 금빛 다이아스타

1972년 첫 출시된 라도의 금빛 다이아스타를 재해석한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옐로 골드.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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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의 시그너처 타임피스인 다이아스타는 세계 최초로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탑재한 모델로 1962년 처음 등장했다. 전후 경제 호황의 흐름을 타면서 워치메이킹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라도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광택이 오래 유지되며 수명이 더 긴 시계를 목표로 케이스와 크리스털 소재에 주목했다. 당시 시계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능성만을 강조한 터라 라도의 새로운 시도는 혁명과도 같았다. 케이스의 주 소재인 금이나 도금된 황동 대신 하드메탈이라고 하는 탄화텅스텐 합금을 사용했고, 깨지기 쉬운 미네랄이나 폴리머 계열 글라스 대신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라도는 1961년 시계 케이스 제조에 하드메탈 합금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식 특허를 취득했고, 1962년 하드메탈 케이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결합한 최초의 다이아스타가 탄생했다. 착용 후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광택과 단단한 내구성이 마치 다이아몬드 같아 다이아스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2022년 다이아스타는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라도가 공개한 60주년 에디션은 다이아스타의 중요 소재였던 탄화텅스텐이 아닌 라도 세라모스™를 채택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60주년 에디션을 시작으로 세라모스™는 다이아스타의 중요 소재로 쓰이며 이를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 경량성과 스크래치 방지 기능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겸비한 세라모스™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라도는 소재의 마스터라는 명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 2023년에는 세라모스™ 베젤과 스켈레톤 구조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디자인에 정교한 기술력을 담아낸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을 선보이며 컬렉션을 더욱 확장했다. 특히 케이스에 사용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바깥 면을 패싯 커팅하고 사각 모티프를 적용해 초기 모델을 연상시킨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3열 형태로 제작해 편안함을 자랑하며, 3폴드 스테인리스 스틸 버클 잠금장치를 채택해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처럼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라도는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다.

 

 

(왼쪽) 옐로 골드 컬러로 PVD 코팅한 세라모스™ 소재의 베젤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338만원. (오른쪽)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보이는 R808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옐로 골드 인덱스가 풍부한 대비 효과를 선사하는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290만원.

 

 

최근 라도는 1972년 처음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끈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옐로 골드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다. 최초의 옐로 골드 컬러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모델에 세라모스™ 소재의 베젤을 적용했고, 스켈레톤 구조를 채택해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로 코팅한 R808 오토매틱 칼리버의 움직임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앞면 크리스털 안쪽에는 ‘Rado’와 ‘DiaStar’ 로고를 새겨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R808 무브먼트는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고, 니바크론™ 밸런스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자기장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 다이얼은 옐로 골드 컬러의 베젤, 케이스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로 코팅한 핸즈와 인덱스는 다이얼 위에 떠 있는 듯한 입체적인 효과 덕에 시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의 신세계백화점 본점(02-310-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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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김송이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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