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윤년까지 계산된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시간과 날짜는 물론 윤년, 달의 주기까지 완벽하게 계산된 정교한 메커니즘의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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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는 에르메스 매뉴팩처에서 자체 개발한 울트라씬 무브먼트 H1950으로 구동한다. 티타늄과 로즈 골드가 어우러진 39.5mm 케이스에 모던한 앤트러사이트 컬러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날짜와 월, 듀얼 타임과 윤년, 문페이즈 카운터를 다이얼에 장착했다. 슬림 데르메스 컬렉션은 특별히 고안한 숫자 폰트의 사용이 돋보이는데, 특히 숫자가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한 6시 방향 듀얼 타임 인디케이터가 눈길을 끈다. 

 

 

 

 

1 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는 핑크 골드 소재 42mm 케이스와 딥 블루 컬러 다이얼의 우아한 매치가 돋보인다. 3개의 서브 다이얼을 통해 날짜, 월과 연도, 요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6시 방향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보이는 달을 표시한 문페이즈 인디케이터가 위치한다. 중앙에  자리 잡은 시큐리티 존은 빨간색 표시로 달력 조정 금지 시간을 알려준다. 7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68AA를 탑재했다.

 

2 PANERAI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퍼페추얼 캘린더 플래티넘테크™’는 44mm 쿠션형 케이스와 레버 방식의 크라운 가드, 시인성을 높인 과감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특징이다. 그린 선-브러시드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요일 및 날짜 표시창을, 9시 방향에는 데이-나이트 인디케이터와 스몰 세컨즈를 배치했다. 시간, 분, 스몰 세컨즈, 날짜, 요일, 연도, 윤년, 타임존을 표시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및 3일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자체 제작 기계식 무브먼트 P4100 칼리버로 구동한다.  

 

 

 

 

3 AUDEMARS PIGUET

지름 41mm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선명한 버건디 색조의 그랑 타피스리 패턴 다이얼, 카운터, 이너 베젤을 매치해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한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3개의 서브 다이얼을 통해 월과 윤년, 날짜, 요일을, 6시 방향의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로 차고 기우는 달의 모습을 표시하며, 중앙의 핸즈로 시와 분을, 이너 베젤의 숫자를 가리키는 핸즈로 주를 확인할 수 있다. 5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오토매틱 칼리버 5134가 동력을 제공한다.

 

4 PIAGET 

단 8.65mm의 슬림한 두께로 완성한 ‘피아제 폴로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시계. 지름 42mm 핑크 골드 소재 쿠션형 케이스가 품고 있는 가드룬 패턴의 에메랄드 그린 컬러 다이얼이 세련된 인상을 전하며, 다이얼 위에 윤년과 월, 날짜, 요일을 각각 확인할 수 있는 9시, 12시, 3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과 6시 방향의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배치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으로 자체 제작한 셀프와인딩 울트라-씬 칼리버 1255P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5 BREGUET

브레게 ‘클래식 퀀텀 퍼페추얼 7327’ 모델은 지름 39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294개의 부품으로 복잡한 메커니즘을 구현한 브레게의 가장 얇은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클루 드 파리 패턴을 각인한 실버드 골드 다이얼에 블루 스틸 소재 핸즈를 매치해 모던한 감각을 전하며, 1시와 2시 사이에 배치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10시와 11시 사이의 레트로그레이드 방식 월 표시창, 다이얼 하단의 요일, 날짜, 연도 인디케이터가 매혹적인 균형미를 선사한다.  

 

6 VACHERON CONSTANTIN

핑크 골드 케이스 안에 담긴 블루 컬러의 오픈워크 다이얼이 매력적인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스켈레톤’. 퍼페추얼 캘린더에는 월별로 서로 다른 날짜를 계산하는 캠 형태인 1,461일의 기계식 기억 장치를 탑재해 그레고리력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다. 가로 축으로는 요일 및 날짜 디스플레이를 배열했으며, 세로축에 놓인 4년 주기 월 표시창과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대칭을 이룬다.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울트라-씬 칼리버 1120으로 구동된다.

 

 

 

7 CHOPARD

쇼파드 ‘L.U.C 루나 원’ 워치에는 회전하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담겨 있다. 12시 방향의 대형 날짜 창과 3시 방향의 윤년 및 월 인디케이터,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및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9시 방향의 낮/밤 및 요일 표시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약 65시간 동안 동력을 저장할 수 있다. COSC 인증 및 제네바 실을 획득한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L.U.C 칼리버 96.13-L을 통해 동력을 제공받는다. 

 

8 IWC

IWC가 워너브라더스와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 ‘아쿠아타이머 퍼페추얼 캘린더 디지털 데이트 먼스’. 슈퍼히어로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의 개봉을 기념해 49mm의 큼직한 사이즈로 선보인 이 시계는 영화 속 소품의 야광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얼, 핸즈, 내부 회전 베젤에 레드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했다. 세라타늄 케이스에 블랙 러버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시, 분, 초 단위의 크로노그래프 및 퍼페추얼 캘린더 등의 기능을 갖췄다. 

 

 

 

9 BULGARI

2021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최고의 영예인 황금바늘상을 차지한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가 다시 태어났다.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장착한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카본 골드는 매트하게 마감 처리한 앤트러사이트 카본 소재와 로즈 골드 소재의 악센트로 시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2100년 이전까지 조정할 필요 없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과 6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두께가 2.75mm에 불과한 울트라-씬 칼리버 BVL305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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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최신영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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