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로봇과 함께 사는 미래

CES 2024에서 색다른 미래가 공개됐다. 투명한 TV가 가져올 거실 생활의 변화, AI가 접목된 가전 생태계에서 누릴 편리함, 일상을 보조하는 로봇 등 곧 경험하게 될 일상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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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의 스마트홈 

AI는 몇 년째 반복되는 CES의 화두다. 과거에는 AI가 가진 고차원적인 성능을 강조하였다면, 올해는 AI를 접목한 현실적인 가전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해 AI가 일상에 깊이 스며들 것임을 예고했다. AI와 함께하는 일상은 먼 미래가 아니다. 지금부터다. 

 

 

우리 집 AI 생태계

삼성전자는 올해도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더욱 강력해진 AI(인공지능) 기능을 기반으로 끈끈하게 연결되고, 매끄럽게 연동되는 생태계다. 먼저 CES 2024에서 공개한 신형 네오 QLED 8K는 지난해보다 8배 늘어난 512개의 신경망을 가졌다. AI 처리 속도가 2배 더 빠른 3세대 AI를 탑재해 영상을 8K 해상도에 맞게 업스케일링한다. 음질도 향상된다. AI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타이젠 OS를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콘텐츠도 제시한다. 더불어 마이크로 LED 소재로 제작한 투명 TV, 화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피커도 함께 공개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생활 가전은 AI 기능을 기반으로 연결성을 강화했다. 냉장고는 전면에 32형 스크린을 장착했고, AI 비전 인사이드라는 냉장고 내부를 보는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에는 식료품을 냉장고 내부 카메라로 보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식재료를 정확히 인식해 냉장고에 넣고 뺄 때 푸드 리스트가 자동 업데이트된다. 냉장고에 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도 제안한다. 인덕션에 탑재된 스크린으로 레시피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AI를 기반으로 연결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싱스와 음성비서 빅스비는 AI를 통해 더 정교해지고 개인화됐다. 일상이 더 편리해진다. 

 

 

 

 

본격적인 스마트홈

LG전자는 미래 생활상을 진화한 AI 기술로 구현했다. 스마트홈은 다양한 센서를 기반으로 가족 구성원의 생활을 데이터화한다. 사용자의 말과 행동, 감정까지 감지하며 상황에 맞춰 필요한 것을 알아채고 제안한다. 집 안에 설치한 비접촉 센서는 가족의 심박수와 호흡을 감지해 집 안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며, 사용자가 가전제품을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최적의 상태로 설정한다. 한편, LG전자는 AI 성능이 기존보다 4배 강해진 TV도 공개했다. 올레드 전용 화질 및 음질 AI 엔진인 알파 11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그니처 올레드 T와 2024년형 올레드 에보이다. 실험적인 제품을 공개해 온 LG전자는 세계 최초 무선 투명 올레드 TV인 시그니처 올레드 T 같은 독특한 제품을 공개하며, 올해 출시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 투명 올레드 패널을 탑재한 올인원 오디오, 첨단 생활 가전으로 채운 트레일러 형태의 맞춤형 주거 공간, 두 가지 캡슐을 한 번에 추출하는 커피머신 등이 눈길을 끌었다. 

 

 

 

 

아기 울음 번역기

AI가 언어 번역을 너머 울음소리 번역까지 나섰다. 미국 스타트업 카펠라가 공개한 앱은 AI를 활용해 아기울음을 번역한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분석해 아기 상태를 보호자에게 알린다. 배고픔, 졸림, 아픔 등 아기의 감정을 파악하고 보호자가 취할 행동을 알려준다. 제조사에 따르면 정확도가 95%에 달한다고 한다. 

 

 

 

 

AI로 코골이 퇴치

슬립테크는 AI를 기반으로 더 정교해졌다. 텐마인즈가 공개한 ‘모션슬립’은 코골이를 방지하는 베개 모션필로우와 수면 모니터링 반지인 모션링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모션필로우는 특수 설계한 베개로, 사용자가 코를 골면 에어백이 천천히 움직이며 머리를 부드럽게 이동시킨다. 고개 방향만 바꿔도 코골이가 완화되어 사용자는 불편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AI는 사용자의 코골이를 학습하며, 코골이 분석 데이터는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친근한 친환경 모빌리티  

CES 2024에서는 야외 활동을 위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아이디어도 빛을 발했다. 가까운 거리를 조금 더 편하게 이동하는 신발, 에너지를 덜 소비하는 접이식 스쿠터, 대화 가능한 전기자전거 등 집 밖에서 경험할 미래도 살펴보았다.  

 

 

말 알아듣는 전기자전거

AI를 탑재한 자전거는 뭐가 다를까? 유르토피아가 공개한 전기자전거 퓨전은 음성 인식이 가능하다. 전원을 켜고, 음악을 재생하고, 챗GPT와 대화하는 등의 기능을 갖췄다. 전기자전거를 운행하면서 챗GPT에게 경로를 물어보거나, 맛집이나 장소 검색, 농담을 나눌 수도 있겠다. 챗GPT를 이용할 수 있게 퓨전에는 와이파이, 4G, GPS가 탑재됐다. 위치 추적이 가능한 데다 움직임이 발생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주고, 지문 잠금 해제 기능 등을 갖춰 분실 염려도 적다. 또 주행 속도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보여줘 운동 수단으로도 유용하다. 듀얼 배터리와 듀얼 모터를 탑재했으며, 주행 가능 거리는 약 120km, 최대속도는 25km/h이다. 

 

 

 

 

업그레이드된 로봇 신발

지난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된 로봇 신발 문워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공개됐다. 문워커×는 AI 기반 로봇 신발이다. 롤러스케이트처럼 바닥에 전동 바퀴가 달려 있다. 사용법은 신발 위에 문워커X를 고정하고, 제품 뒤쪽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누른 다음 발을 움직이면 자동으로 구동된다. 문워커X에 내장된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데, 필요에 따라 걸음 속도를 바꾼다. 천천히 걸으면 문워커X의 속도도 줄어들고,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면 문워커X의 속도도 빨라진다. 물론 급정지나 회전도 가능하다. 걸음을 멈추면 문워커 속도도 곧 정지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발뒤꿈치를 들어 올려 바퀴를 잠글 수 있다. 내리막길에서는 바퀴 속도를 제어하고, 회생 제동 시스템을 작동해 추가 전력을 만들 수도 있다. 바퀴를 사용하기에 오프로드나 험한 길에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깨끗한 도로나 콘크리트 일색의 도시 생활에 적합고, 넓은 창고처럼 걸음수가 많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는 USB로 충전하고, 약 11km 이동 가능하다. 

 

 

 

 

접이식 스쿠터

스쿠터를 접어서 들고 다닌다. 차에 실을 수도 있고, 사무실이나 집 안에 보관할 수도 있다. CES 2024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혼다 모토콤팩토는 접이식 전기스쿠터다. 접은 상태에선 얇은 상자처럼 생겼다. 부피가 작고, 길이 91cm에 무게는 18kg에 불과해 차량에 싣기 용이하며, 지하철 이용 시에도 부담이 없다. 상자에서 좌석, 핸들, 뒷바퀴를 꺼내면 스쿠터로 변신한다.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개인 이동 수단으로 지속 가능성도 만족한다. 최대속도는 약 24km/h이고, 주행 가능 거리는 19km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봐야 할 것이다. 풀 충전에는 3.5시간이 소요되고, 블루투스로 조명과 주행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입는 에어백 베스트

전동 킥보드, 전동 휠, 전기자전거 등 개인 이동 수단이 늘어나면서 보호 장비의 필요성도 커졌다. 세이프웨어가 공개한 퍼스널 모빌리티 에어백 베스트(Vest)는 입는 형태의 에어백이다. 에어백에 내장된 모션 인식 센서가 사고를 감지하면 0.2초 만에 에어백을 팽창시킨다. 에어백은 사용자의 머리와 목, 가슴과 어깨 등 중상 취약 부위를 보호한다. 제품 센서는 충전 방식이며 10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에어백이 터진 후에도 카트리지 모듈 교체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휴대용 전기레인지

윌쿡은 모빌리티는 아니지만,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좋은 혁신 제품이다. 휴대용 전기레인지로 노트북 가방처럼 생겼다. 직물 소재에 무게도 300g에 불과해 휴대성이 탁월하다. 사용법을 알기 전까지는 아무리 봐도 전기레인지로 인식이 안 된다. 가방을 펼치면, 중앙에 은색 메시 열선이 나타나는데 이 열선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한다. 윌쿡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배터리를 연결한 다음,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면 된다. 온도 조절 시스템은 4단계로 나뉘며, 5분 만에 80℃, 20분이면 130℃까지 도달한다. 어지간한 요리는 대부분 가능하다. 불을 사용하지 않으니 이산화탄소도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 취사가 필요한 등산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려 로봇이 온다 

집안일을 로봇에게 넘겨줘야 할 때가 왔다. 로봇이 청소는 물론, 배송이나 노인과 아이의 도우미, 반려동물 상태를 확인하는 역할도 한다. 
CES 2024에 공개된 가정용 로봇의 면면을 살펴본다. 

 

 

동반자 로봇

볼리가 처음 공개된 건 2020년 CES였다. 삼성전자는 프로토타입이던 볼리의 AI 성능을 향상시켜 곧 출시할 계획이다. CES 2024에 등장한 볼리는 사람이 명령을 내리면 바로 수행하는 AI가 탑재되어 반려동물처럼 사람을 쫓아다닌다. 프로토타입과 다른 점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새로운 볼리는 사용자와 주변 기기, 가정 환경을 인식하며 진화한다. 사용자를 학습하는 것이다. 때로는 스스로 판단하기도 한다. 자율주행을 통해 집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볼리는 사용자가 외출하면 스스로 집을 실시간 감시한다. 음성으로 명령하기에 이름을 부르면 반려동물처럼 다가온다. 전후면에 탑재된 카메라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관리한다. 카메라 외에 원거리와 근접거리 투사가 가능한 프로젝터도 탑재했다. 사용자의 얼굴 각도를 인식해 영상 콘텐츠를 벽이나 천장, 바닥 어디든 최적의 화면으로 보여준다. 고령자를 위한 디지털 도우미 역할도 하며, 집 안의 가장 친근한 반려 로봇을 자처한다. 

 

 

 

 

가사 도우미 로봇

LG전자가 공개한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가사 생활도우미를 자처하는 로봇이다. 바퀴가 달린 두 다리로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닌다. 음성, 음향, 이미지 인식 등이 가능한 멀티모달 센싱과 AI 프로세서를 토대로 사용자의 상황과 상태를 인식하고, 사용자와 소통하는 집사다운 면모도 보인다. 카펫이나 바닥의 장애물은 자연스럽게 넘고, 감정은 디스플레이에 표현된다. 사용자는 외출 시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도 있다. 거실 불을 켜고 끄거나, 에어컨을 가동하거나, 반려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데 용이하다.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행동도 한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반려동물처럼 현관 앞에 마중 나와 반겨주고, 사용자의 목소리나 표정을 보고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재생하며 교감한다. 복약 시간 정보를 입력하면 약 먹을 시간임을 알려주는 등 일상생활을 보조하는 역할도 제법이다. 

 

 

 

 

계단 오르는 배달 로봇

로봇이 배송하는 날이 머지않았다. 문제는 계단 같은 장애물 극복이다. 모빈은 계단을 오르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으로, CES 2024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기존 배달 로봇은 장애물이 없는 평지 위주로 이동하지만, 모빈의 자율주행 기술은 바퀴만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성능을 갖췄다. 얕은 계단을 오르면서 적재한 물건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놀라운 점이다. 또 라이다를 통해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실외 배달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 순찰 로봇

자율주행과 로봇이 결합하면 일상이 더 안전해진다. 뉴빌리티가 공개한 순찰 로봇은 작은 순찰차처럼 생겼다. 이 로봇은 복잡하고 예측이 어려운 도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객체 인식은 물론이고 눈앞에 이상 상황이 발견되면 현장에 신속하게 개입한다. 순찰 로봇은 지난해부터 몇몇 대학 캠퍼스에서 시범 운영하며 다양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순찰 기능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시범 운영하며 24시간 위험 지역 자율순찰과 시설 안전 점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윔은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걷기를 돕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무게가 1.4kg에 불과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착용 시간도 30초면 충분해 실용성이 높다. 착용형 로봇은 주로 산업현장에서 쓰이지만, 윔은 걷기 운동 로봇이라 일상에서 사용된다. 착용자의 근골격 정보를 토대로 착용자의 자세, 효율성, 근력 강화 등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근력이 저하된 고령 사용자나 보행 운동이 필요한 환자에게 활용하기 좋아 CES 2024 에이징 테크 혁신상을 수상했다. 

 

 

 

 

로봇 손가락 의수 

부분 손 절단 장애인을 위한 로봇 손가락 의수이다. 만드로의 마크 7D는 손가락 내에 브러시리스 모터와 감속기, 컨트롤러, 관절 구조가 모두 들어 있어 움직임이 정교하다. 손가락 길이나 악력, 구동 속도는 사용자에 맞춰 수정 가능하고, 인체 비례에 유사하게 제작할 수도 있다. 기존 의수보다 압력이나 정밀함이 향상되었고, 무게도 가볍다. 

 

 

 

 

생활 협동 로봇

로봇도 생태계가 필요하다. 두산로보틱스는 차세대 로봇 생태계 다트 스위트를 공개했다. 다트 스위트는 협동 로봇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봇을 설계할 수 있는데, CES 2024에 등장한 로봇은 면면이 독특하다. 챗GPT 기술을 적용한 바텐더 협력 로봇 ‘믹스마스터 무디’, 카메라에 찍힌 사용자의 표정을 분석해 그에 맞는 칵테일을 추천해 만드는 로봇 핸드 ‘테토테’, 머신러닝 기술을 토대로 재활용품 분리 수거를 하는 ‘오스카 더 소터’가 있다. 특히 오스카 더 소터는 재활용품을 집은 다음 강도에 따른 전류값과 크기 등을 측정하고 인식하기에 어두운 곳에서도 분류 작업이 가능하다. 또 머신러닝이기에 학습량이 늘어날수록 더 정교하게 분류할 수 있다. 재활용품을 분류하고, 칵테일을 만드는 등 일손이 되어줄 로봇들이다. 

 

 

 

 

수중 청소 로봇 

앞으로 수영장 청소는 로봇이 한다. 아이퍼가 공개한 스쿠버는 물속으로 잠수해 바닥과 벽을 자율주행하며 이물질을 제거한다. 180마이크로미터 필터로 큰 입자를 거른 다음 3마이크로 필터로 녹조류와 미생물을 흡입한다. 스쿠버에는 적외선 센서가 탑재되어 수영장 물속에서 위치를 인식하고, 장애물을 감지하며 자율주행한다. 태양광 충전이 가능하고, 청소 결과는 앱으로 제공한다. 

 

 

 

 

창문 닦는 로봇 청소기

에코백스가 창문용 로봇 청소기를 공개했다. 윈봇 W2 옴니는 지능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창문 위에서 경로를 설정한다. 그 경로를 따라 균일하게 이동하며 유리창을 청소한다.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자동 와이어 감기 기능을 갖춰 소음도 적어 아파트 같은 공동 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정용 로봇 청소기

기존 로보락 제품은 AI를 기반으로 실내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청소 중 물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채우고, 오염된 물을 자동 배출하는 기능을 갖춰 인기를 얻었다. 그럼에도 아쉬움 점이 있었고, 이를 개선한 모델이 S8 맥스V 울트라다. 집 모서리를 청소하는 브러시를 장착했다. 구석 모서리를 자동으로 감지하면 청소기 하단에 장착된 모서리 전용 브러시를 사용한다. 이전보다 크기를 줄였으며, 물을 받는 도크를 세탁기처럼 수도관에 연결할 수 있어 도크 크기도 절반 가까이 줄였다. 

 

 

 

 

잔디 깎고 자동 제설까지

야보는 잔디깎이 로봇 M1과 자동 제설기 S1을 공개했다.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 3개로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 기동한다.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경로를 계획하는 것도 특징. 날씨 변화에 따라 잔디 습도를 측정하고, 경사도 68%까지 작동해 노면이 고르지 않은 곳에서도 움직인다. 제초 후에는 자동으로 충전된다. S1은 영하 30℃에서도 충전 가능하며, 마른눈이나 쌓인 눈 모두 청소한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로봇

CREDIT

EDITOR : 조진혁PHOTO : 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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