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사랑하는 그를 위한 향수

사랑하는 그를 위한 옴므 퍼퓸.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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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 하늘과 바다를 모두 품은 듯한 블루 보틀에 청량한 마린 어코드 노트와 화이트 머스크 향을 동시에 담았다. 옴므 오 마린 오 드 뚜왈렛 60ml 9만5000원대. Acqua Di Parma 오렌지 블라섬과 재스민 삼박 향에 사프란의 화려함을 시트러스 노트로 강조해 따스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페라노 100ml 41만5000원.

 

Creed 파촐리, 베티베르, 핑크페퍼 등의 프루티한 향료에 시나몬과 진저 노트가 스파이시한 매력을 더한다. 앱솔루 어벤투스 75ml 51만원. Louis Vuitton 산뜻한 시트러스 계열로 시작해 은은한 잔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리멍시테 100ml 45만원.

 

 

향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드러내는 일종의 언어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함께하는 내 사람에게 새로운 향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상대의 해사한 웃음이 떠오른다면 겐조 옴므 오 마린 오 드 뚜왈렛을 추천한다. 시원한 마린 어코드 노트에 솔티 향의 조화로 소년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아쿠아 디 파르마 자페라노는 온화한 성정과 유쾌한 유머 감각을 가진 이에게 어울린다. 개성과 중후한 남성미를 기대한다면 톡 쏘는 스파시이한 노트의 크리드 앱솔루 어벤투스도 좋겠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채로운 매력의 상대에겐 루이 비통 리멍시테를 선물하자. 쌉싸래한 자몽과 생강 향료의 하모니가 은근한 무게감과 매혹미를 자아낸다. 향을 공유하는 사이에서 애틋함이 피어오를 것이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옴므 퍼퓸

CREDIT

EDITOR : 김현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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