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새해엔 이 시계!

6개 워치 브랜드 담당자들에게 물었다. 새해에 함께하고픈 시계는?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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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피게

마케팅 매니저 남은경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올해 팬톤이 발표한 2024년 대표 컬러가 회복력, 에너지, 상쾌함을 상징하는 ‘애프리콧 크러시’라고 합니다. 올해의 색과 유사한 색조를 띠는 이 시계는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화려하고, 활력이 넘치는 매력을 지녀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37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레이디 타피스리 무늬 새먼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베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2개를 세팅해 화사함을 더했다. 크로노그래프, 시, 분, 스몰 세컨드, 날짜 표시 기능과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2385로 구동한다. 가격 미정. 

 

 

 

 

제니스

세일즈 매니저 최승희


크로노마스터 오픈 골드

크로노마스터 오픈은 다이얼에서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의 뛰는 심장을 직관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거기에 영롱한 로즈 골드 케이스로 우아함을 드러내고 있죠. 우아함 속에 가슴 뛰는 열정을 담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보고자 이 시계를 선택했습니다.

39.5mm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6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0.1초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셀프와인딩 엘 프리메로 3604 무브먼트를 탑재한 크로노마스터 오픈 골드. 크로노마스터의 시그너처인 3색 카운터 중 9시 방향에 투명 폴리머 소재를 사용해 다이얼 위에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3218만원. 

 

 

 

 

쇼파드

마케팅팀 부장 장유미


디아망트 워치

저의 최고 위시리스트는 디아망트 워치입니다. 처음 본 순간 신비로운 오팔 컬러 다이얼에 매혹되어버렸죠. 주얼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석이 주는 ‘힐링’의 순간을 잘 알 텐데요. 이 오묘한 오팔과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의 조화를 보고 있자면, 지난 한 해 고단했던 순간들이 하나둘 치유되고 영롱하게 빛나는 시계처럼 나의 2024년도 밝게 빛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오묘한 빛을 발하는 우아한 커브형 오팔 다이얼 주위를 약 4.07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2개로 장식했으며,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디아망트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쇼파드 09.01-C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1억2765만원. 

 

 

 

 

태그호이어 

세일즈 & 마케팅 디렉터 이지영


모나코 

좋은 제품은 많지만 비교 불가의 아이코닉한 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지닌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2024년은 어느 해보다 더 특별하고 빛나길 바라는 소망과 함께, 대체 불가라고 자부할 수 있는 모나코 컬렉션의 대표 제품을 골랐습니다.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스포츠맨들에게 ‘행운의 심벌’ 역할을 한 모나코와 함께라면 기대해볼 만한 해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호이어02를 탑재한 최초의 모나코 모델. 39mm 스틸 케이스에 메탈릭 선버스트 효과로 화사하게 빛나는 블루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두 개의 서브 다이얼과 레드 컬러 핸즈를 더해 오리지널 모델을 한층 모던하게 재현했다. 933만원.

 

 

 

 

불가리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양혜연


세르펜티 스피가 하이엔드 워치

갑진년 청룡의 해를 앞두고 블루 컬러가 들어간 시계에 자꾸 눈이 갑니다. 그중에서도 세르펜티 워치는 건강과 풍요의 의미를 담고 있어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기 제격이죠.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불가리 세르펜티 스피가 하이엔드 워치가 행운을 가져다주지 않을까요?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감싼 풀 파베 다이얼 위에 블루 컬러 핸즈와 인덱스가 자리 잡은 세르펜티 스피가 하이 주얼리 워치. 화이트 골드 소재 2줄 브레이슬릿에 추상적인 밀 줄기 패턴을 새겼으며,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25개로 극강의 화려함을 더했다. 가격 미정.

 

 

 

에르메스

시계팀 부장 김소연

켈리

새롭게 선보인 켈리 시계는 기대만큼 새로움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반짝거리는 자물쇠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 시계는 브레이슬릿뿐만 아니라 목걸이로도 착용할 수 있어 가방 못지않게 매혹적이죠.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2024년을 더욱 활기차게 채워줄 것이라 기대됩니다. 

켈리 백의 잠금장치에서 영감 받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브레이슬릿과 자물쇠 형태의 워치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총 265개 세팅했다.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통해 시, 분을 표시하며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가격 미정. 

 

 

 

 

 

 

 

 

더네이버, 패션, 워치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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