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트리트 스타일 5

패션워크에서 포착한 스트리트 스타일.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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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 Up 

런웨이를 점령한 슈트의 물결이 스트리트까지 이어졌다. 특히 저마다 개성을 녹여 트위스트한 슈트 룩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파워풀한 핀스트라이프 코트 셋업에 경쾌한 레드 타이로 악센트를 주는가 하면, 매니시한 그레이 슈트에 과감한 술 장식의 테디베어 클러치를 매치해 생동감을 더하기도 했다. 루스한 미디스커트 슈트로 완성한 레트로 무드, 블랙 타이와 타이트한 미니드레스가 어우러진 모던한 착장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섹시한 화이트 슈트 스타일링도 인상적이다. 

 

 

 

Red Alert

이번 시즌 키 컬러가 ‘레드’라는 사실은 패션쇼장을 찾은 수많은 패션 피플의 옷차림에서 다시 한번 증명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뒤덮은 올 레드 룩은 물론, 선글라스, 슈즈, 백, 장갑, 스타킹 등 빨강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거리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의 뷰파인더가 멀리서도 한눈에 시선을 잡아끄는 비비드한 레드 컬러에 머무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 사진을 통해 레드로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무드를 참고해보자.

 

 

 

Normcore 2.0 

후디, 블레이저, 흰 티셔츠, 청바지, 니트 카디건 등 옷장에 누구나 갖추고 있는 베이식 아이템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이런 기류는 패션쇼장 앞에서 더욱 확연하게 느껴졌다. 한껏 멋지게 차려입은 이들 사이에서 ‘당장 따라 입을 수 있을 법한’ 베이식한 옷차림이 속속 눈에 띄었으니까. ‘기본템’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핏과 고급스러운 소재, 그리고 컬러 매치를 염두에 둘 것. 시크한 블랙 선글라스도 반드시 챙기고.  

 

 

 

Baggy Pants

패션계를 뜨겁게 달군 Y2K 스타일의 열기가 좀체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골반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루스한 배기팬츠는 런웨이와 스트리트를 막론하고 패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템. 가장 자주 목격되는 스타일링은 통이 넓은 팬츠와 타이트한 크롭트 톱의 매치. 여기에 겨드랑이에 꼭 끼는 자그마한 호보백을 더하면 완벽한 90년대 스타일 완성이다. 힙한 무드를 겨울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보머 재킷 같은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눈여겨보자.  
 

 

 

Check Please!

이번 시즌 타탄체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여기에 해답이 있다. 가장 실패 없는 스타일링은 체크 코트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 체크 아이템을 제외한 나머지 옷과 액세서리는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 깔끔하다. 조금 자신감이 붙었다면 체크 패턴 드레스에 도전해보자. 여기선 레이스업 부츠로 펑크 무드를 가미하는 것이 핵심이다. 심화 과정에 도전하고 싶다면 서로 다른 체크무늬를 톤온톤으로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체크 패턴과 대비되는 비비드 컬러 액세서리를 더해볼 것! 

 

 

 

 

 

 

 

 

 

더네이버, 패션, 스트리트 스타일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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