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nto the Autumn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쫀쫀한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과 채도 낮은 컬러로 화장대를 꾸릴 때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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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ing Moisture 

급작스레 변한 온도와 습도 탓에 예민해진 피부를 보드랍게 어루만질 시간. 피부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에는 리치한 크림으로 수분을 가둬두는 것이 좋다. 

Sulwhasoo 진생베리 추출액 600kg 중 단 1g만 얻을 수 있는 안티에이징 성분 진생베리SR™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진설크림 60ml 52만원. Estēe Lauder 진정·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흐르는 듯 묽은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레스큐 솔루션 20ml 12만7000원. 

 

 

 

 

Deep Cleansing 

환절기일수록 모공 틈새에 쌓인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단계가 중요하다. 점성이 느껴지는 농밀한 포뮬러를 선택하면 세안 후에도 얼굴이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Paula’s Choice 해바라기, 코코넛 등을 포함한 식물성 오일 5가지를 함유했다. 퍼펙트 클렌징 오일 118ml 4만원. L:a Bruket 코스모스 인증을 받은 원료로 완성한 비건 제품. 산자나무, 과꽃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에센셜 클렌징 오일 60ml 4만1000원.  Poiret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오일로 변하는 크림 포뮬러의 클렌저. 로즈 워터, 시어버터, 재스민 성분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라 크렘 데마끼앙뜨 100ml 13만3000원.

 

 

 

 

Shades of Brown  

브라운의 계절이 돌아왔다. 얼굴 곳곳에 내려앉은 그윽한 컬러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Guerlain 부드러운 베이지와 초콜릿 브라운, 인디 핑크로 구성됐다. 옹브르 G 아이섀도우 쿼드 멀티 이펙트 258 와일드 누드 6g 12만1000원. Hince 다양한 톤의 브라운 컬러와 골드, 화이트, 실버 펄의 글리터로 이뤄진 아이섀도 팔레트. 올라운드 아이 팔레트 02 레이트 어텀 6.4g 2만6000원. Chantecaille 미세한 입자의 펄이 돋보이는 크리미한 텍스처의 잿빛 브라운 컬러 섀도.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핀토 와일드 머스탱 컬렉션 2.5g 8만9000원. Laura Mercier 유연한 질감의 섀도 스틱으로 속눈썹 라인에 그리면 아이라이너 효과를, 아이홀 전체에 바르면 섀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세피아 1.64g 5만원. 

 

 

 

 

Muted Color  

깊어가는 가을을 우아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낙엽을 닮은 낮은 채도의 립 메이크업을 시도해보기를.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Dior Beauty 차분한 모브 로즈 컬러가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묻어남이 적다.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625 미차 3.2g 5만5000원대. Hermès Beauty 코발트 블루가 가미된 우아한 버건디 립스틱. 루즈 에르메스 샤이니 립스틱 루즈 아비스 84 리미티드 에디션 3g 11만2000원. Hourglass 립밤과 볼류마이저, 글로스 기능을 하나로 합쳐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을 연출한다.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라이즈 100 1.7g 5만2000원. 판텔라 미니 화이트 오팔 테이블 램프 루이스폴센. 

 

 

 

 

Golden Hour Scent

건조한 계절에는 향이 빠르게 휘발되기 마련. 스파이시, 우디 노트는 잔향이 오래 남아 코끝에 맴도는 향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Byredo 바이레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CEO 벤 고햄이 깊은 어둠 속 혼돈에 놓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프란과 스파이스, 여기에 달큼한 플럼을 더해 묵직한 우드 노트를 완성한 것. 루즈 카오티크 익스트레잇 드 퍼퓸 50ml 43만원. Tom Ford Beauty 장미와 다크 커피 에센스를 중심으로 일랑일랑과 스파이시 카다멈이 스치듯 이어져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로즈 EDP 100ml 31만원대. 포슬한 소재의 백 찰스앤키스. 

 

 

 

 

Soothing Body

하얗게 일어나는 보디 피부는 환절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 중 하나.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제품을 선택하면 옷에 닿는 부분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Officine Universelle Buly 프랑스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그로세이의 향을 입은 보디 오일. 윌 앙디끄 바디 오일 190ml 11만5000원. Fresh 식물성 우유와 올리브 오일이 혼합된 로션으로 우유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밀크 바디 로션 260ml 5만3000원.  L’Occitane 아몬드 오일과 단백질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포근한 아몬드 바닐라 향은 샤워 후에도 피부에 은은하게 남는다. 아몬드 밀크 컨센트레이트 200ml 7만9000원. 

 

 

 

 

 

 

 

 

 

 

 

 

더네이버, 뷰티, 스킨케어

 

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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