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밤 하늘을 담은 시계들

그리고, 새기고, 흩뿌려 완성한, 오래도록 감상하고 싶은 시계 속 밤하늘.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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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 LECOULTRE

메종의 독보적인 미학과 탁월한 장식 공예, 그리고 정교한 기술력의 삼중주로 완성한 이 시계는 전통 에나멜링 기법인 그리자이유로 광활한 밤하늘을 표현했다. 여러 층의 돔형 구조로 이루어진 다이얼의 내외부의 셀레스티얼 돔 디스플레이에 행성과 별자리 지도를 빼곡하게 그려 경이로운 비주얼을 드러낸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갤럭시아 가격 미정. 

 

 

 

ARNOLD & SON

달을 다루는 데 정통한 워치메이커 아놀드앤선은 올해 여성을 위한 새로운 문페이즈 워치를 내놓았다. 맑은 밤하늘처럼 영롱한 블루 어벤추린 다이얼에 레이스처럼 섬세한 컷아웃과 다채로운 젬스톤 세팅으로 호사스럽게 매만졌다. 상징과도 같은 12시 방향의 큼직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로 달 표면의 질감을 섬세히 구현한 루테늄 크리스털 달의 탐스러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퍼페추얼 문 38 이클립스 가격 미정.  

 

 

 

ZENITH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은 밤하늘의 깊고 다채로운 색감을 다이얼에 담아낸다. 올해는 각기 다른 테마의 하늘을 품은 신제품 2개가 추가됐다. 그중 데피 미드나잇 보레알리스는 오묘한 그러데이션으로 북극광의 황홀경을 표현했다. 짙은 블루에서 청명한 에메랄드 컬러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한 기요셰 인그레이빙이 별을 중심으로 그윽하게 펼쳐진다. 데피 미드나잇 보레알리스 워치 1600만원대.

 

 

 

GUCCI

구찌 타임피스 탄생 50주년을 맞아 공개한 두 번째 하이 워치메이킹 컬렉션 중 하나로 하늘에서 열리는 축제의 시간을 색다른 미감의 문페이즈로 표현한 시계다. 위아래로 완벽한 대칭을 이룬 디스플레이 너머로 달의 위상 변화 주기인 29.5일에 따라 달이 서서히 움직이며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변모한다. G-타임리스 문라이트 워치 가격 미정. 

 

 

 

MONTBLANC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별이 수놓아진 밤하늘처럼 빛을 내는 어벤추린 다이얼과 베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의 호화로운 하모니다. 여기에 낮과 밤 인디케이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각 화이트와 그레이로 표현한 해와 달이 대조적인 존재감을 드리운다.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리미티드 에디션 88 가격 미정.

 

 

 

MIDO

심플한 방식으로 독창적인 문페이즈를 완성한 ‘스마일링 문’은 그 이름처럼 디스플레이가 마치 활짝 웃는 입 모양을 연상시킨다. 얇은 문페이즈 창 속 푸른 밤하늘 위로 간결하게 표현한 달을 초승달부터 보름달 순으로 그려 넣었다. 바론첼리 헤리티지 스마일링 문 워치 144만원.

 

 

 

JACOB&CO.

돔형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속에 소우주를 담은 아스트로노미아 컬렉션. 우주 속 행성의 움직임을 구현한 이 독창적인 천체 워치 컬렉션이 스위스의 워치 리테일러 부커러와의 협업으로 더 희소해졌다. 부커러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가 우주선을 새긴 백케이스와 스트랩에 더해졌다. 아스트로노미아 투르비용 부커러 블루 워치. 

 

 

 

 

 

 

 

 

더네이버, 패션, 워치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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