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여름파티를 위한 액세서리

다시 되찾은 여름밤의 열기. 조명 아래 빛나는 호사스러운 백&슈즈.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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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VIVIER 은은한 광택의 벨벳 소재 위로 크리스털 장식을 추가한 RV 스트라스 펜던트 미니 백 320만원. MANOLO BLAHNIK 광택이 감도는 새틴 위로 월계수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크리스털 장식을 얹은 뮬 가격 미정.

 

LOEWE 어퍼 전면에 시퀸을 풍성하게 장식한 퍼플 컬러 플랫폼 뮬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자수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정교하게 세팅한 V 로고 디테일의 로코 스몰 숄더백 470만원.

 

 

긴 기다림 끝에 되찾은 해방, 밤거리는 쏟아져 나온 사람들과 음악으로 넘실거린다. 패션 하우스들은 마치 이런 축제를 예상이라도 한 듯 시의적절한 신제품을 부지런히 내놓고 있다. 먼저 발렌티노는 간결한 직사각형의 디자인이 특징인 로꼬 백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치장하고, 로에베는 매트한 레더로 선보인 플랫폼 뮬에 시퀸 장식을 빼곡하게 더했다. 이미 크리스털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로저 비비에와 마놀로 블라닉은 크리스털 장식이 주가 되는 컬렉션을 강화하며 이 축제에 동참한다. 잠시 미니멀의 미학은 미뤄두고, 선명한 채도에 눈이 시릴 정도로 호사스러운 장식을 얹은 액세서리들로 해방의 여름밤을 만끽해보자. 

 

 

 

 

 

 

 

 

더네이버, 인디테일, 백&슈즈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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