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팬더 드 까르띠에를 사랑한 셀러브리티

팬더 드 까르띠에를 사랑한 셀러브리티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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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느 투상

까르띠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쟌느 투상은 20세기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녀는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를 창의적인 스타일로 선보이면서 주얼리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갔다. 무엇보다 그녀의 자유분방하면서 당당한 태도는 주얼리에 자주성이라는 정신마저 깃들게 했다. 

 

 

 

 

윈저 공작 부인 

1948년 사랑을 위해 왕위를 포기하며 화제를 모았던 윈저 공작은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쟌느 투상에게 특별한 팬더 브로치를 부탁했다. 쟌느 투상은 고객의 지위나 개성, 취향을 주얼리에 반영하는 것을 즐겼는데, 윈저 공작의 주문에는 116캐럿 이상의 에메랄드 카보숑 위에 앉은 위엄 있는 팬더 브로치로 화답했다. 이 브로치는 당시 까르띠에 최초로 팬더 모티프를 3차원으로 발전시킨 제품이다. 

 

1 팬더 브로치, 1948년  팬더를 입체적으로 묘사한 이 에메랄드 브로치는 윈저 공작이 자신의 아내를 위해 쟌느 투상에게 특별 주문했다.
2 팬더 브로치, 1949년 사파이어 세팅의 팬더 브로치이며, 사실적으로 묘사한 팬더에 기품을 더했다. 윈저 공작 부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제품. 

 

 

 

 

마리아 펠릭스  

전설적인 영화배우 마리아 펠릭스는 까르띠에의 VIP 고객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1967년 두 마리 팬더 장식의 오닉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레이슬릿을 구입했는데, 앞발을 내밀면서 머리를 맞댄 팬더의 눈에는 에메랄드 장식이 더해져 있다. 이와 함께 같은 해, 
그녀는 두 발을 포갠 채 휴식을 취하는 팬더 모티프의 브로치도 구매하면서 메종의 야생동물 모티프 컬렉션에 꾸준한 애정을 보였다. 

 

 

 

 

데이지 펠로우

프랑스의 패션 아이콘, 데이지 펠로우도 까르띠에 주얼리를 무척 사랑했다. 1949년 그녀는 사파이어 소재의 팬더 스팟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팬더 브로치를 구매했다. 이 브로치에는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기사에게 수여하는 훈장 중 하나인 황금 양모 훈장 네크리스에 대한 헌사가 담겨 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한 데이지 펠로우의 대담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앰배서더

모델 마리아칼라 보스코노와 배우 애나벨 월리스, 장첸, 엘라 발린스카는 까르띠에 팬더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KEEM JIYOUNGPHOTO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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