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피부에 사르르 녹아드는 보디 버터

까칠하고 푸석한 피부에 사르르 녹아들어 향기와 부드러움을 남기는 보디 버터.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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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 몸을 움츠리듯 겨울에는 피지선과 땀샘도 위축된다. 게다가 보디 피부는 피지선도 적어 더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 귀찮다고 샤워 후 보디로션을 대충 바르거나 제대로 보습 케어를 하지 않으면 뱀처럼 피부가 갈라지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때문에 겨울은 얼굴보다 꼼꼼한 보디 보습 케어가 중요한 계절이다. 샤워 후 욕실을 나서는 순간부터 수분은 증발한다. 수건으로 흐르는 물기를 닦은 다음, 촉촉한 상태에서 보디 오일을 발라 증발하는 수분을 붙잡자. 그 위에 보디로션을 바르면 막 샤워하고 나온 듯 촉촉한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래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보디 버터를 추가해보길. 갓 구운 따끈한 빵 위에 올라간 버터가 사르르 녹는 것처럼 건조한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함을 선사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된다. 보디 버터 속 시어버터, 코코넛 오일, 올리브오일 등 보습에 탁월한 성분은 촉촉함을 넘어 땀에 젖은 듯 습도 높은 피부를 만든다. 건조함이 동반하는 간지러움으로 밤잠을 설치던 사람도 만족스러울 거다. 난방으로 건조해진 공기에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팔, 다리를 감싸는 긴 옷까지 입어준다면 길고 메마른 겨울밤도 따뜻하고 촉촉하게 보낼 수 있다. 

 

 

1 THE BODY SHOP 가나에서 공급받은 시어버터와 남아프리카산 아보카도 오일이 최대 96시간까지 보습을 유지한다. 아보카도 바디버터 200ml 2만8000원.

 

 

2 L:A BRUKET  코코아버터, 바바수씨드 오일, 비즈왁스 등 보습에 특화된 성분이 담긴 바디 버터 그레이프프룻 리프 350g 6만1000원.  

 

 

 

3 LUSH 무루무루 버터,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라임 바운티 100g 2만4000원.

 

 

4 L’OCCITANE 유기농 시어버터에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퓨어 시어버터 150ml 5만5000원.

 

 

 

 

 

 

 

더네이버, 뷰티, 보디 버터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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