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LOÉ 메종 끌로에는 패션에서 향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자인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향수 또한 자연 유래 원료, 환경을 고려한 패키징이 적용되었다.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장미 향이 매혹적이다. 나츄렐 EDP 50ml 14만2000원.
2 TIFFANY & CO.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향수로 티파니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컷과 메탈 소재의 깃을 적용한 로즈 골드 보틀이 돋보인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생기 넘치고 매혹적인 향은 새로운 시작을 동행하기에도 탁월하다. 로즈 골드 EDP 50ml 13만9000원.
3 LOLITA LEMPICKA 1997년 출시되어 향수 역사에 이름을 올린 아이코닉한 사과 향수가 귀환한다. 100% 비건 향수로 출시되며, 한 입 베어 물고 싶을 만큼 달콤한 과즙과 풍부한 머스크가 우아한 관능미를 선사한다. 르 퍼퓸 EDP 50ml 1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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