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RAI 화이트 다이얼과 직경 38mm의 폴리시드 골드 테크TM 케이스, 레드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매력적인 루미노르 두에 워치 1 800만원대. 

JAEGER LECOULTRE 다이얼과 스트랩을 버건디 컬러로 통일하고 직사각형 케이스 위와 아래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리베르소 원 워치 760만원대. 
CHAUMET 강렬한 레드 컬러 다이얼을 감싸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유연한 스테인리스 스틸 밀라네즈 메시 스트랩이 어우러진 호텐시아 에덴 워치 700만원대. 

CARTIER 다이아몬드를 빙 둘러 세팅한 볼륨감 있는 핑크 골드 케이스가 시선을 모은다. 아치형 메탈이 카보숑 컷 사파이어 장식 크라운을 감싸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2400만원대. 
간결한 디자인의 다이얼을 감싸는 4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클래식한 멋을 전하는 산토스 뒤몽 주얼리 워치 2100만원대. 
꽃을 꽂아 연출한 팬더 드 까르띠에 화병 130만원대. 

CHOPARD 다이얼 안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경쾌함을 더한다. 여성용 머캐니컬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직경 30mm의 해피 스포츠 워치 1134만원. 

ZENITH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표현한 그레이 컬러 그러데이션 다이얼과 교체 가능한 러버 스트랩을 갖춘 직경 36mm의 데피 미드나잇 워치 1200만원대. 
BVLGARI 불가리 로고로 장식한 오픈워크 다이얼과 강렬한 레드 래커 핸즈, 같은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시선을 압도하는 루체아 스켈레톤 워치 900만원대. 

BVLGARI 두 번 감아 연출하는 레드 카룽 레더 브레이슬릿과 레드 래커 다이얼이 특징으로 직경 27mm의 드롭형 케이스가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듯한 인상을 전하는 세르펜티 트위스트 유어타임 워치 1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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