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까르띠에의 새해 첫 글로벌 캠페인

메종의 디자인 문화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까르띠에의 새해 첫 글로벌 캠페인. 엄격한 까르띠에 디자인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산토스, 탱크, 트리니티 등 까르띠에 고유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을 처음으로 한데 모아 시선을 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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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Ballon Bleu de Cartier watch, Juste un Clou bracelet, Tank Louis Cartier watch

 

(왼쪽부터) Trinity ring, Panthère de Cartier watch, Love bracelet, Santos de Cartier watch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미감을 갖춘 제품은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와는 무관하게 꾸준히 그 가치를 인정받기 마련이다. 뛰어난 상상력과 대범한 시도, 정교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럭셔리 하우스 까르띠에는 유독 시대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컬렉션이 많은 브랜드다.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완성한 까르띠에 컬렉션은 디자인 원형 자체가 영감의 원천이 된다. 제품은 본연의 디자인을 토대로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시대의 흐름과 발 맞춘 변화 속에서도 고유의 개성을 강렬히 드러내며 존재감을 잃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컬렉션이라 할 수 있는 산토스, 탱크, 트리니티, 러브, 저스트 앵 끌루, 팬더, 발롱 블루 등을 꼽을 수 있다. “타임리스하고 특별한 디자인, 한눈에도 알아볼 수 있고 오랜 역사를 지닌 컬렉션을 만들어낸 메종의 노하우를 보여줍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우리는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역사, 특별한 디자인의 유니크한 컬렉션을 기립니다.”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아르노 카레즈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일종의 문화로 격상시키고자 하는 디자인 컬처 캠페인은 1월, 까르띠에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간결한 라인 

불필요한 디테일을 더하지 않고 심플하고 간결한 구조를 고집하는 까닭은 제품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담아내고자 하는 까르띠에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간결하지만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동시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해, 까르띠에 제품임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간결한 라인을 통해 완성하는 까르띠에의 작품들에서 메종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명확한 형태  

정사각과 원형, 타원형, 직사각형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하는 평범한 모양이지만 까르띠에는 이 기본 형태를 바탕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며, 각각의 형태가 제시하는 대칭성과 평행성 또는 비대칭의 효과를 가늠한다. 메종은 이러한 탐구 과정을 통해 원근감과 깊이감을 구현하고, 곡선으로 생동감을 전하는 등 새로운 형태를 재창조해 매번 놀라움을 안겨준다.  

 

 

 

 

완벽한 비율  

흔히 말하는 ‘완벽한 핏’은 비율과 대칭의 정교함의 정도에 좌우된다. 이는 주얼리에서도 마찬가지다. 비율의 정확성은 주얼리나 워치를 착용했을 때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완벽한 균형을 선사하는 중요한 요소다. 완벽한 비율이란 선과 형태, 입체감 그리고 전체적인 조화 사이의 균형을 일컫는데, 비율에 빈틈이 없어야 제품이 자연스럽게 주변과 어우러지며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까르띠에가 시대와 세월의 흐름에도 왜곡 없이 각 작품의 비율을 재작업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독창적인 정확성이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 비율은 수학적인 개념을 넘어 눈으로 보기에 편안한 형태, 유연한 움직임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어야 하는데, 까르띠에는 기술 혁신과 인체 공학 연구, 제품의 기능에 기반을 두고 있어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다. 

 

 

 

 

정교한 디테일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숨겨온 스크루를 밖으로 고스란히 드러내는 등 디자인의 과감함은 까르띠에 메종의 직관적인 디자인 미학을 보여주는 예다. 모든 라인은 대체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만 정교한 디테일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 제품을 들여다볼수록 매력이 배가된다. 게다가 모든 디테일은 이유 없이 인위적으로 배치하는 법이 없이 저마다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매혹적이다. 때로는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이기도, 또는 디테일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기도 해 정교한 디테일 속 숨은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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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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