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는 알티플라노 조디악 워치를 포함해,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 하이 주얼리 커프 워치 등 풍성한 구성의 ‘드래곤&피닉스’ 컬렉션으로 용의 해를 맞이한다.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드래곤’ 워치를,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티에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용의 해’ 컬렉션을 선보였다. 

몽블랑은 화려한 인그레이빙과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레전드 오브 조디악 및 저니 어몽 드래곤’ 컬렉션으로 만년필과 스테이셔너리를 구성했고, 에스.티.듀퐁은 한정판 필기구와 라이터, 시가 액세서리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바카라나 스와로브스키의 반짝이는 크리스털 오브제로 집 안에 용의 고귀한 기운을 채워보는 것도 좋겠다. 

더네이버, 패션, 드레곤 아이템